이번 정치전문 가들이라고 하는 사람들 예측이 많이 틀렸습니다.
또 제가 그런사람들 말 들어보면 틀릴수밖에 없고 또 자기들 논리로만 해석하니
분석자체가 안돼는겁니다.
박정희 대통령 이나 전두환 대통령 시절 공포정치니 머니 떠들지만 일반사람들은 다 살기좋았다고
하고 자기일에 열심히 한사람들입니다..
지금은 50 60 대 사람들은 누굴 싫어했겠습까..
정치적으로 나서기 좋아하고 과격행동 하고 데모나 하던 사람들 싫어했습니다..
표심이 나오는거 보면 누가 대수이고 누가 소수인지 ..증명하는거 아닙니까.
그 데모하던 사람들이 정치하고 지금도 떠들기 좋아하고 전문가니 머니 하면서 자기중심적인
해석을 하니 여전히 우물안 개구리 신세일수밖에 없는겁니다..
나이가 든다고 해서 알던걸 모르거나 그런건 없겠죠.
오히려 모르던걸 알고 속았다는걸 알게돼죠...
여당이거 야당이건 민주주의에 필요합니다.
그러나 외곡하거나 틀린정보 선동질 이런거 배제하고 정확한 정보로
국민들이 판단할때 점점 발전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