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2-24 23:48
조회 : 271
|
야당이
윤석열에게 대선후보자리를
안겨줄리 만무하고
그런데도
이상하게 여론이흘러
짜장이 계속 야당후보1위 지지가
대선시리즈까지 계속되면
야당은 정말로 큰일이거든요
짜장의 대선후보는 필패인것을
보수언론도 야당도 잘알고있거든요
근데
자당후보군들 지지를 계속 윤이 깍아먹고있어
막판에는 돌이킬수없게되기전에
보수언론과 야당이
결국은
짜장을 팽할거라보는데
그 시점이 언제일까요 ?
아마도
짜장 집안 의혹들이 보수언론지면에 실릴때가
짜장 팽당하는 시기일거라봅니다
최소
내년 여름쯤에
야당의 유력인사들이 대선후보로 부각되야하는데
짜장이 막고있는 형국
아마도
야당과 언론은
짜장의 칼부림을 내년 여름까지는
즐기며 지켜볼거라보고
여름이오면
짜장 너의 할일은 다했다하면서
내년 여름쯤 팽할거봅니다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