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영선이 편의점 야간알바의 고충을 듣고 점주에게
그럼 무인점포를 만들어서 해결하라고 했다죠?
야간알바가 힘들면 그만두고 기계에 일을 넘기고 알바는 굶어 죽으라?
그런 뜻은 아니었겠죠. 하지만 자기가 무슨 소리를 하는 줄 몰랐던 거죠.
뇌가 얼마나 망가졌으면 저런 소리를 할 수가 있을까요?
뇌의 수준을 보니 박영선은 은퇴하고 남은 여생 정리해야할 것 같습니다.
늙어감의 비애죠. 정치도 젊은 사람이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정치계에도
은퇴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봅니다.
-박영선 측의 반박을 읽어봤더니 더 한심하더군요. 무인점포로 인한 이익을
야간종업원과 이익을 공유하도록 하겠다고요? 이게 말이 됩니까? 무인점포하고
알바를 짜를텐데 무슨 이익을 어떻게 공유합니까? 대체 뇌가 어떻게 되어 있는 건지...
아참 젊은 정치인인 고민정이 내건 플래카드도 어이가 없더군요. LH 건을 가지고
야당이 발목 잡아서 못한다네요? 아니 지네가 180석인데 이게 대체 무슨 소립니까?
아직도 자기네가 소수야당이라고 믿고 있는 겁니까? 이런 식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속이려 드는 걸 보니 고민정도 나이만 젊을 뿐 머리는 이미 노인네가 되어서 폭삭
삭 박영선이 편의점 야간알바의 고충을 듣고 점주에게
그럼 무인점포를 만들어서 해결하라고 했다죠?
야간알바가 힘들면 그만두고 기계에 일을 넘기고 알바는 굶어 죽으라?
그런 뜻은 아니었겠죠. 하지만 자기가 무슨 소리를 하는 줄 몰랐던 거죠.
뇌가 얼마나 망가졌으면 저런 소리를 할 수가 있을까요?
뇌의 수준을 보니 박영선은 은퇴하고 남은 여생 정리해야할 것 같습니다.
늙어감의 비애죠. 정치도 젊은 사람이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정치계에도
은퇴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봅니다.
-박영선 측의 반박을 읽어봤더니 더 한심하더군요. 무인점포로 인한 이익을
야간종업원과 이익을 공유하도록 하겠다고요? 이게 말이 됩니까? 무인점포하고
알바를 짜를텐데 무슨 이익을 어떻게 공유합니까? 대체 뇌가 어떻게 되어 있는 건지...
아참 젊은 정치인인 고민정이 내건 플래카드도 어이가 없더군요. LH 건을 가지고
야당이 발목 잡아서 못한다네요? 아니 지네가 180석인데 이게 대체 무슨 소립니까?
아직도 자기네가 소수야당이라고 믿고 있는 겁니까? 이런 식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속이려 드는 걸 보니 고민정도 나이만 젊을 뿐 머리는 이미 노인네가 되어서 폭삭
삭아 있는 것 같더군요.
지금은 서울 시민이 아니지만 서울 시민이었다면 제 3 의 인물에게 투표 했을 것 같습니다.
박영선과 민주당 둘 다 밥 맛이고, 그렇다고 오세훈과 친일독재 정당 찍을 수도 없겠고요.
정신대 할머니 가지고 패악질을 한 민주당에게 더 실망할 것이 남아있지 않습니다만
우리 수준이 이 정도 밖에 안된다는 현실이 안타까운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작성일 : 21-03-2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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