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만이 최빈국에서 살아가 어쩌다한번 음식물찌꺼기 끓인걸 먹는걸 소원이고
한끼먹으려 도둑질.구걸 또는 피팔아 연명하며 풀뿌리 나무껍질 먹어 피똥싸 똥꼬 갈라지는
인권이 가장 비참한 상황서 누구나 일자리 가지고 자립해 돈벌어
사고싶은것 사고 가고싶은곳 가며 미래를 설계할 자유 배우고싶은것 능력껏 배우는자유
자녀와 가정을 제대로 하는 자유 등등 체감할수있는 자유가 아주많이 늘어나고
덕분에 교육받고 자립하는 시민계층으로 변화되던 가히 다시없는 자유.인권 향상시절
이것을 체험한 이들을 감히 훈계질하며 시대적으로 절대다수에 있어보았자 쓸모없던 권리만 찾고
정작 정권잡으니 국가를 개판으로 만든 민주팔이들에 세뇌당한 좌좀들만 G랄이 비극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