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티푸스...

왜구앞잽 니들은 다 스스로 뒈지면 진정성.

서울 부산시장 민주당 공천기준은 피아노 연주 실력으로 판정

국민의짐 공천기준은 돈냄새 맡는 실력?

지랄하고 자빠졌네..토왜세력의 집합소 국짐당.. 서울 부산이 그리 탐나더냐.. 그럼 정정당당하게 그 지역사람들에게 어필해봐.. 혹시 아냐 뽑아줄지..ㅋㅋㅋ

그대들 논리라면 그대들 당이 지난 대선 후보를 낸 것은
우리 국민 전체에 대한 가해라는 것이 되잖아.

그러게 조금 더 생각하고 뱉으라고
그러니 매번 되치기를 당하잖아. 쭈구리당아!!!

그런데 그렇게 자신이 없어. 이길 자신이 그렇게 없냐고?

하긴 거론되는 후보들 보니 그럴 만도 하겠더라.
보수 인물 스펙트럼이 그 모양이니 "왜 후보를 내느냐"고
생떼를 부릴 만도 하겠더라.

오죽하면 안철수 이름이 나오고, 금태섭이 거론되고, 
나경원 이름 나오겠냐. 그들은 이미 국민들로부터 평가가 끝난,
관심 밖인 사람인데 말이다.

(그러니) 이렇게 타당 비판할 시간에 스스로 그대들 나름의
자가비판할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보수의 땅엔 왜 나무가 자라지 않는지.
아름드리나무로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가 터 때문인지 아니면
숙명이나 업보 때문인지 따져 답을 얻어야 하지 않겠냐 싶다.
이미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말이다.

그들은 그 이유를 지난 세월 동안 그대들이 쌓아온 업보에
대한 천벌을 받고 있는 게 아니냐고 수군거리고 있지.

선악의 행업으로 말미암은 과보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