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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시민당의 10대 정책
1.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2,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3.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활력을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4. 그린뉴딜 정책 강화로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5. 남북 평화 정착과 교류 확대로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열겠습니다.
6. 대한민국의 미래 청년에게 희망을 주겠습니다.
7. 언론의 공익성과 공공성 회복으로 사회적 기능을 회복하겠습니다.
8. 국민과 함께 사법 개혁을 실현하겠습니다.
9. 일하는 국회,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당 개혁 이루겠습니다.
10. 4차혁명시대 플랫폼 노농자의 노동권을 보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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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공식선거운동이 공식 시작된 2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역구에서는 민주당이 대승을 하고 비례대표에서는 더불어시민당이 대승을 해서 난국을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본관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민주당-시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출정식’에 참석해 “새는 두 날개로 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우리는 세 개의 전선에서 싸우고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 경제위기, 4·15총선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은 그냥 21대 총선이 아니다. 국가의 명운과 민족의 장래가 달린 역사적 싸움이고 이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여러 지역에서 우리 후보들이 열심히 뛰고 있는데 굉장히 박빙인 지역이 많다”며 “그런 지역에서 최선을 다 해 승리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훌륭한 인재들을 많이 모셨는데 그분들이 더시민에 참여해서 비례대표로 출마한다”며 “더시민의 비례대표들이 많이 당선돼야만 안정적으로 국정을 이끌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지난달 27일 피로 누적으로 병원에 입원해 전날 퇴원한 후 처음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였다. 그는 “1년 반 동안 질주해왔는데 갑자기 몸이 나빠져 부득이하게 병원 신세를 졌다”며 “남은 2주 동안 최선을 다해서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의 10대 정책
1. 벤처 4대 강국을 실현하겠습니다.
2.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생업안전망과 자생력을 강화하겠습니다.
3. 기후위기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4. 주거와 안전에 취약한 청년과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5. 누구나 살고 싶은 농산어촌에서 국민에게 건강 먹거리를 공급하겠습니다.
6. 국립대학의 교육의 질은 높이고 등록금 부담은 낮추겠습니다.
7. 인간의 존엄과 노동 존중의 가치를 지키겠습니다.
8. 스마트 정예 강군, 국익 외교 등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 번영을 이루겠습니다.
9. 수요 맞춤형 사회안전망 및 공공 보건 의료 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10. “문화 예술 1등 국가” 문화 강국을 실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