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994579&isYeonhapFlash=Y&rc=N
문재인 대통령이 5일 거취 논란에 휩싸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해 "향후 경제회복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이끌 적임자로 판단해 사표를 반려하고 재신임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홍 부총리를 재신임한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홍 부총리는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 과정에서 큰 성과를 냈다"고도 평가했다.
홍 부총리는 당정 협의 과정에서 주식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대주주의 기준을 10억원에서 3억원으로 강화하는 정부안이 관철되지 못하자 지난 3일 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즉시 이를 반려했으나, 홍 부총리가 반려 후에도 국회에서 사의 표명 사실을 언급하면서 논란이 거세졌다.
이후 홍 부총리의 거취 문제가 입길에 오르내리자 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잡음을 진화한 셈이다.
경제 다 말아쳐먹고
국가 부채만 잔뜩 늘려놓고
국민들로부터 세금만 잔뜩 뜯어낼려고 혈안이 된 홍남기따위가 경제회복 책임자라고 지껄이는
문재앙 꼬라지 보면 정말 토나옵니다
내년 서울시장 재보궐에서 반드시 민주당이 개박살나서 문재앙이 뜨거운 맛을 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