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과연 왜 xx을 한 것일까요..  본인만이 아는 절대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군요...

단순한 뇌물건으로 xx을 선택했을 리는 없다고 봅니다.

뭘해와도 뵨희재껄 퍼오면 납득은 안감

민주당에게 불리한 내용은 누가 뭔 주장을 해도 믿고 싶지 않은 것이겠죠.
변희재의 주장은 그냥 주장이 아니라 사실을 얘기한 것일뿐...

노무현 xx은 의문이 많이 남는 사건이죠..

유서도 컴퓨터...  경호원의 말 바꾸기 ( 냉정하게 판단해야 하는 경호원이 상황을 판단 못했다? )

더불어 노숙자도 의문사 하면 부검하는데..  일국의 대통령이고 사건의 중심이었던 사람을 부검을

반대 해버린 유족...  그리고 빠른 화장 진행... 정황상 뭔가 숨기려는 의도가 아닌지 일반적인 상식

으로는 의심이 갈수 밖에 없음

그리고 영웅으로 만들었죠.

영웅 보다는 다른 이유가 있어 보이 더군요....

뭔가 꼬리 짜르기 같은 느낌 ????

변희재씨 저분은 (다른 논객이라 불리는 분들도 대부분 그런 실수를 하지만...)
논객들 중에도 유별나게 사실과 추측을 섞어 말씀하시더군요...

사실은 사실을 말할때, 추측은 추측을 말할때 분리해서 해야 하고
논리의 전개상 한문장에 두가지를 동시에 담아야만 할때는
"여기부터는 제 추측입니다만.." 등의 어조사적 문구를 추가해주는
퇴고의 작업이 필요한 법인데..

철학을 하셨다는 분이.. 그냥 말하는 도중에 나오는 것도 아니고
공개된 트위터에서 기재하실 때마다 항상 그런 원칙을
깨끗이 무시하시고 글을 쓰시니 솔직히 그 말씀을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집중력을 가지고 읽지 않는한,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추측인지 헷갈리게 됩니다.

이건 추측입니다만, 배우셨다는 분이 몰라서 그러지는 않으셨으리라고
봅니다.  의도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릇된 식자들이 대중을 선동할 때 사용하는 전형적 논법이죠.
히틀러, 괴벨스, 북한의 역대 주석들 등등이 모두 애용하는 방법입니다.

좀 더 변희재씨가 식자답게 대중의 의식수준을 무시하지 마시고
진중된 자세로 글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든 것이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작용될 땐 자신들이 한 과거의 일조차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죠.
지금 변희재에게 이러한 문제점이 보인다고 말씀하셨으나.... 바로 그게 예전 진보나 친노들이 주로 써먹던 수법이었음을 기억하실는지요?
이것이 과잉이면 선동이되는데, 최근까지 선동의 극점에 있었던 나꼼수 등을 빼놓고 변희재의 방식만을 비판한다면 참 우스꽝스런 일이 되죠.

논점과는 별개로, 지금 제가 인용한 변희재의 글은 팩트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실제 민주당이 그렇게 주장했고, 또 그 주장대로 된다면 바로 국정원이 무력화 되는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기에 말입니다.

민주당 해산하고 새누리당 일당독재? 이 사람 민주주의 뜻은 아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