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게 이상한 것들만 한가득하네요.

현실적으로 와닿는 것은 사실 대부분 마이너스죠.

댁보다 아이큐는 높은 것 같아요.

최소한 부동산시장은 그냥 박살 났어요.

뭐 마냥 즐겁겠지만 저는 딱히 그렇지는 않아요.

진짜 무주택이면서도 찬양한다면, 완전히 병자죠.

당연히 모르겠죠.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몰라요.

작작좀 해...

좁밥이 아이큐보다 낮은 넘은..
잘 찾아보면 니 무리들 중 몇은 있겠다.

진짜 이러면 고시텔 임대주택 공짜로 준다고 약속했나요?

당장 내려가지 않으면 무주택자는 하층민으로 전락합니다.

너무 비싸져서 당신의 소득으로는 구입할 수도 없다구여.

우선 첫번째부터 오류.
2020년 경제 성장율은 OECD 1위가 아니라 3위입니다.

두번째 오류.
다른 역대 대통령과 비교를 해야지 OECD 중간보다 높았다란건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과거보다 얼마나 하락했는가 비교를 해야지요.
 
OECD 역대 대통령 성장율 순위
이명박(2009년 4위, 2010년 2위, 2011년 9위, 2012년 10위, 2013년 7위),
박근혜( 2014년 8위, 2015년 15위, 2016년 11위, 2017년 14위),
문재인 (2018년 18위, 2019년 15위, 코로나로 2020년 3위 2021년은 다시 기저효과로 하위권 예상)
문재인이가 2017년 5월 취임했는데 2017년은 따질것 같아 박근혜쪽으로 집어 넣음.

부채비율
현재 부채 비율은 2020년 기준으로 44%이며, D2(공공기관 부채)를 합치면 48%이며,
기획 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2025년까지 매년 부채 100조원
GDP 대비 매년 4~5%상승합니다.

여야 할것 없이 문재인 전 과거 정부들은 대부분 경제 성장율에 맞춰서 부채율을 안정화 시켰지만,
현재 문재인 정권은 계속적 복지 및 신뉴딜 정책의 계속으로
경제 성장율의 2배에 이르는 부채 비율을 꾸준히 기록할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들어서 현재 금융성 부채가 아니라 적자성 부채비율이 빠른 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재정건정성에 심각한 위협이 됩니다. (적자성 부채는 일본처럼 재정 확보 후 이자 빚갚기에 바쁨.)

문재인 퇴임까지 최소 60%의 부채 비율을 예상합니다.

꼴값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