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박형준은 전형적으로 한국인들 탐욕을 대표하는 인간상들임.
이명박의 분신들이기도 하고.
능력만 되고 기회만 있다면 오세훈 박형준처럼 살고 싶은 한국인들 많을 거임.
단지 공부를 못하고 기회가 없어도 하지 못했을 뿐이고.
이런 탐욕적인 인간형들이 서울시장 부산시장에 당선된다면 한국의 유권자들 수준이 저질이라는 소리이고.
괜히 브라질 아르헨 필리핀들이 형식상 민주주의면서 후진국이 된 것이 아님.
이번에 한국인들 수준이 선진국인지 후진국인지 드러나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