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좌좀들은 하루 평균 4000건의 접속기록이 발생했으니
오히려 방에 쳐박혀서 댓글 작업만 한게 증명되는거라고 선동질 하는데...
이건 컴맹이라서 하는 개소리죠.
컴퓨터 로그에 남아 있는 접속기록은 인터넷 한페이지당 1회... 이렇게 기록되는게 아닙니다.
짤 보이죠?
네이버 메인화면을 띄울경우 해당 페이지에 대하여 컴퓨터에 기록되는 접속 기록입니다.
한페이지당 수십개의 접속기록이 발생하죠?
가생이 사이트 같은 경우도 한페이지에 20개 이상의 접속기록이 기본적으로 생성됩니다.
결국, 인터넷 한두시간만 해도 컴퓨터 기록엔 접속기록 몇천개 그냥 기록되요.
정말, 댓글 작업을 했다면 겨우 31만건의 접속기록만 남아 있으면 안됩니다.
최소한 수천만건의 접속기록이 남아 있어야
일찍 퇴근해서 컴 켜놓고 하루종일 댓글 작업했다는 증거가 되죠...
저 기록을 봐선 그냥 컴을 일반 네티즌 수준으로 평범하게 사용됐다는 증거밖에 안되요..
좌좀들이 음모론으로 선동하는 사실이 실제론 국정원녀의 무죄를 주장하는 또다른 강력한 증거라는거...
아이러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