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곡한 표현이지만 독재자 라고 돌려서 까는건 맞습니다.

네 어차피 제 의도는 저사람들도 같은 단어로 까이고 있으니
외신이 박근혜를 독재자의 딸이라고 하건 말건
어차피 외신의 눈일뿐이라는 걸 이야기 하고 싶은 것뿐이고

좌파의 단어집착성을 까고 싶은거죠.

설마 푸틴이 독재자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겠죠?

돌려서 말하는걸 보면 아실듯 한데 알고도 모른척하시는 건지...

토니 블레어도 독재자죠?

늘푸름 // 오마이 소스라 보여드릴까 고민해보다가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피플스 데일리 2006년 12월 12일 :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CNN 2007년 8월 28일 : 피델 카스트로
BBC 2011년 2월 11일 : 호스니 무바라크
월스트리트저널 2011년 2월 23일 : 무아마르 가다피
월스트리트저널 2011년 12월 20일 : 김정일

일부에서는 'strongman'을 '실력자'라고 번역하기도 한다. 구글에서 'strongman 독재자' 검색결과 약 2천140만개가, 'strongman 실력자' 검색결과 약 4천560개가, 'strongman 강력한 지도자' 검색결과 약 166개가 나왔다.

한편, 박근혜 후보는 지난 2001년 2월 <오마이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박 전 대통령의 성과도 인정해야 하지만 일부에선 박 전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평가하고 있다"는 질문에 "독재라는 말도 사전적인 의미로 적용하면 맞을 것

ㅋㅋㅋㅋㅋㅋ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장인님의 답글에 있습니다.
스트롱맨이 독재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는 걸 부정한다는 건 아니죠.

다만 저양반들도 독재자라는 단어를 붙이며 까인다는거죠.

독재자 맞긴 맞쥬. ^_^ 윗쪽 독재자에게 빌붙는 인간들이 더 많아서 문제쥬.

[르몽드] “독재자의 딸, 한국에서 대선 후보 출마”
[뉴욕타임즈] "어설픈 민주주의 국가의 여전히 인기있는 독재자의 딸"
[로이터통신] "한국 독재자의 딸 대선 출마"
[BBC] 독재자의 딸 박근혜 vs 그 독재자 때문에 감옥 갔던 인권변호사 문재인
[보스턴 글로브] "남한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 후보로 지명"

어이쿠 글의 논지도 파악못하는 3번째 사람.

돌려서 독재자라고 까는 글에 대해서 나열하셨는데요.

새누리당에서는 실력있는 지도자라고 하더군요.

설마 그 똑똑한 사람들이 그걸 모르고 한건 아니겠죠?

이게 논란이 되고 있는건 독재자라고 쓴 글에 관해서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의 기사와

새누리당에 영어번역에서 실력있는 지도자로 묘사되었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서 strongman이 dictator라는 제목이 되었죠.

사건의 경위에 대해서 벗어난 분이 과연 누굴까요?

실력있는 지도자든 독재자든 스트롱맨이 포함하고 있는 뜻 아닙니까?
아닌가요?

그래서 예전 홀드백과 같은 좌파들의 단어의 집착성을 까고 싶었고

저사람들도 독재자로 까이고 있는데 박통이 독재자라고 불린다고
창피하다는 뉘앙스의 글을 올리는 분들은 누굽니까?

뭐 저들논리대로라면

부시부자가 세습하는 미국은 아주저질 국간데요...

아마 그전에도 부자대통령이 있었죠 2대 대통령 아들도 대통령했고..또 부시도 있고

북한과 같은 세습국가인 일본과 미국에서 스트롱맨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겠죠. 영국은 아직 입헌군주국이니..

늘푸름 // 제글 길지도 않은데 함 읽어봐여

독재자로 인용한 어구가 약 2천140만개가, 'strongman 실력자' 검색결과 약 4천560개가, 'strongman 강력한 지도자' 검색결과 약 166개

라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무슨상관이냐구요. ㅋㅋㅋㅋㅋ
진짜 논지파악이 안되시네 ㅋㅋㅋㅋㅋ

타임지에서 제목 바꿨네요. http://www.time.com/time/magazine/article/0,9171,2130969,00.html

논지파악 안되는 4번째 사람 ㅊㅋ

무슨 논지인데요? 님이 strongman을 주장하셔서 타임지에는 The Dictator's Daughter로 되어있다고 답변드렸을뿐데요.

자 그러면 외신이 독재자의 딸이라고 깠습니다. 그래서요 그게 뭐 어쨌는데요?

토니 블레어나 조지 부쉬, 푸틴도 독재자라고 까이는데 왜요?

님은 외신에서 독재자의 딸이라고 나오는게 자랑스러운가요?

러시아 국민들 다수가 푸틴을 미워하나요?
영국인들 다수가 토니블레어 총리를 부끄러워 하나요?
미국인들 다수가 조지 부쉬를 싫어하나요?

논지파악 끝까지 안되시네.

참 답답하네요. 다른나라에서 보는 시각이 그렇다는거죠. 이게 자랑스런 일인가요?

전 그것보다
독재자의 딸이라고 쓰인 기사 내용중
부패혐의로 xx한 노무현 대통령이라고 쓰인 문장이
더 부끄럽던데

노무현 대통령의 부패혐의가 입증됐습니까? 뭐가 부끄럽다는거죠?

부패혐의로 xx
이게 부끄럽죠 아닌가요?

떳떳한 사람이 xx했다고 들리는 문구인가요?

그래서 정치검찰이라고 하잖아요. 요즘 뉴스에서 검찰들 개혁한다고 난리지 않습니까? 정치검찰의 희생량이라고는 생각안해보셨어요?

정치 검찰이요?개혁해야죠.

노무현정부때 이명박 서울시장 정치적으로 죽일려고
BBK 열심히 팟는데 아무것도 안나온게 기억나네요^^

역으로 이명박이 파니까 이것저것 시계 나오고 박연차 증언 나오고
시계 논두렁에 버리고, 뭐 아내가 받았다고 그러고.. 그다음엔 뭐 ^^


이런 정치검찰 정말 없어져야죠.

그래서 노무현대통령이 돈을 받았다는 증거가 어딨습니까? bbk는 현재진행형아닌가요? 이 문제는 다음정권에서 밝혀지겠죠.

BBK가 왜 현재진행형이죠? 수사가 끝났는데?
이분 장난 하시나.
그리고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님들 논리대로라면
외신에서 부패혐의로 xx한 대통령 했으면 된거 아닌가요?

부패혐의하고 부패하고 같은건가요? 혐의가 인정되어야 범죄성립이 되는거 아닌가요?

BBK 검사가 최재경이죠.

노무현정부에서 BBK 특검 한거 부정하시는 겁니까?

검사가 최재경이라구요. 함 검색해보세요 어떤인간인가.

그러니깐 노무현정부에서 특검을 했냐구요 안했냐구요.
물타기 또 하시네.

최재경 이번에 사직 제출했을때 반려한곳이 청와대입니다.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늘푸름 //

논지가 뭔데요?? 블레어 같은 경우는 영국 총리 출신이니까 영국의 실력자로 인용했다는 말입니다

이해가 안가요?? 영어 단어 해석할때는 그 문맥에 맞게 해석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좌파들의 입맛대로겠죠.

이상한사람이네. 한나라당아니면 좌판가요? 우리나라에 좌파 우파가 어딨다고 나누세요?

그래서 strongman이 dictator로 변했잖아요.

저 기자도 좌파인가요?

결론적으로 실력자로 쓰인게 아니라 독재자로 표현되었다는 건데

머가 문제인건가요? 저 사람들도 독재자로 표현하니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겁니까?

바로 맞추셨네요.

한가지 덧붙히죠.
예전에 함해보삼님과도 한참 이야기 했던 건데
외신이 님에게는 진리입니까?

님 말씀대로 하면 저 기사를 작성한 기자도

좌파라고 하신거란건 알고 계십니까?

좌파들 입맛대로 라면 저 외국기자도 좌파성향을 가진 사람이라고

본인이 이야기 하고 계신겁니다.

외신이 진리가 아니더라도 대한민국에 언론이 아니기에

오히려 가장 균형있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시선이 아닐까 합니다.

글쎄요. 전 좀 다르게 봐요.
외국언론도 실수도 할수도 있는거고
왜곡하는 경우도 더러 있죠.

독재자의 딸이라고 부르건 아니건간에 그다지 상관없는 일입니다.
또 내용을 보면 독재자의 딸이지만 개혁을 원한다라는 좋은 뉘앙스의 글등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이 다 존재하는데

단어 하나의 집착성 정말 대단하네요.

늘푸름님 우리나라에 좌파 우파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독립군하고 친일파하고 어떤게 좌파 우판가요? 지금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친일파들이 득세하고 있는데 좌파 우파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군대도 안간것들이 국회의원이랍시고 우파행세하면 우파가 되는거예요?

이런 글은 새로 발제를 하세요.
전 하나의 글에 한가지주제만 가지고 이야기 하고 싶군요.

님이 하도 좌파좌파 거려서요. 님은 자신이 우파라고 생각하세요? 한나라당 지지하면 우파가 되는거예요?

아 그러면 민주당을 지지하면 우파가 되는겁니까?

미치겠네요. 제가 언제 민주당 지지하면 우파가 된다고 했나요?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좌익 우익 아니라고 했죠. 그냥 지들 입맛에 맞게 좌익 우익나눈거죠. 그리고 님이 그렇게 나누고 있잖아요.

민주당 스스로 좌파, 진보라 이야기 하고
새누리가 우파, 보수라 이야기 하는데

왜 혼자 부정하세요.


진정한 진보와 진정한 보수는 우리나라가 통일이 된후에나 가능하겠죠.
그런걸 누가 몰라요.

하지만 민주주의는 그나라에 맞는 방식이 있다고 엘빈토플러가 말했듯
진보와 보수도 그나라에 맞는 실정으로 가고 있는게 맞는 겁니다

정치와 비전이란 책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거기 글내용중에 이런게 있어요.

진보와 보수는 이념에 끝에 다다랐을때 파국을 맞이하게 된다. (중략)
외교와 국방, 경제상황에 따라 그 궤를 달리하기도 한다.(중략)

그런데 새누리하고 민주당이 우파, 좌파 나눠서 이야기 하면 안된다는 겁니까?

제가 위에도 써놨듯이 우리나라에 진정한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 좌익 우익이 아니라고 썼잖아요. 자기들 스스러로 좌익 우익하면 성립하는겁니까? 다른 사람기준으로 그 기준에 한참 미달인데도 스스로 맞다고 하면 되는거에요? 친일파들이 우익이라고 하면 우익이 되는거예요?

이분 이젠 단어사용도 이상하게 하시네.

좌파=좌익
우파=우익

이렇게 생각하세요 정말?

좌파, 우파 이야기 하다가 좌익, 우익이 왜 나와요?


진정한 보수, 진정한 진보는 저도 이야기 했잖아요.
통일후에나 가능할거라고

위에 써놨죠? 민주주의는 그나라에 맞게 실행해야 한다.
따라서 진보와 보수도 그나라에 맞는 진보와 보수가 있는 것이라고요.

좌파가 좌익이 아니고 우파가 우익이 아니라구요? 근데 제가 글쓴거하고 이거하고 무슨상관이죠?

ㅡㅡ;;;

우파와 우익
좌파와 좌익에 대한 개념을 모르세요?

실례지만 정치에 대한 책 한권이라도 읽어보신 것 있으신가요?
아니 검색만 해도 나올텐데;;

제가 그거 물어봤습니까? 위에 댓글부터 읽어보세요. 우리나라에 진정 좌파 우파가 있냐고 물어봤잖습니까? 그리고 한나라당 지지하면 우파가 되냐고도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님이 생각하기에 우파냐고도 물어봤는데 무슨 되도 않는 댓글을 남기시는지.

님이 좌, 우파에 대해서 이야기 했죠?
그리고 전 그에 대해서 제생각을 덧글이나마 간략하게 이야기 했고

그런데 님이 단어사용하는데 있어 당을 두고 좌익, 우익을 하는게 맞는지 물어본건데
본인이 저에게 정당의 좌우파의 개념에 대해서 묻는건 괜찮고
제가 정당의 좌익, 좌파, 우익, 우파에 개념에 대해서 묻는건 나쁜건가요?

제가 물어본건 답변 안하시고 동문서답하고 계시잖아요. 제가 물어본것중에 제대로 답변하신게 있나요? 찬찬히 읽어보세요

댓글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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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보와 보수도 그나라에 맞는 실정으로 가고 있는게 맞는 겁니다

2.진보와 보수는 이념에 끝에 다다랐을때 파국을 맞이하게 된다. 
외교와 국방, 경제상황에 따라 그 궤를 달리하기도 한다.
-------------------------------------------------------------------

아 진짜 댓글좀 제대로 읽어 달라구요.
내가 답변을 안했다는 헛소리 하지 마시고.

늘푸름 이사람 무식하네.
난독증인가.
혼자서 계속 딴소리하고 있음.
무식하면 그냥 입닥치고 있는게 상책임.

상대할 가치를 못느끼게 하는 좌좀 하나 발견

다른 사람들은 그래도 자기주장을 피지요.
한심하군요.

제가 봤을때 늘푸름님이 좌좀같습니다. 말하는 꼬라지가 상대방 배려도 없고 초성체에 자기 입맛에 않맞으면 좌좀으로거리고 님이 좌익이라고 말하면 좌익이 되는거예요?

아 진짜 말꼬리만 물어잡으시네 위에 댓글이나 보세요.
님 댓글에 단 댓글이나 보세요.

난 저렇게 예의없는 사람을 그냥 좌좀이라고 부릅니다. 됬나요?

꼬라지라는 단어 쓰면서 배려 운운하시는 건 부끄럽지도 않나요?


좌파, 우파의 개념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면 새로 발제하시라니깐
물타기 겁나 하시네 진짜.

예의 없는거하고 좌좀하고 무슨상관인데요? 제가 모르는 그게 있나보네요.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위에 댓글이나 다세요. 뭐라고 하실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새로 발제 하시던가.

제가 님에게 좌좀이라고 했나요?

저양반에게 했지.
아니 도대체 무슨이야기를 할려고 하시는거?
외신이야기 하다가 왜 이런이야기를 해야 해요?
물타기 좀 그만하자구요.

님이 하도 좌좀 좌좀 거려서 그럽니다. 다른 게시글에도 자기마음에 안들면 좌좀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당신 가족이나 친척들 중에 마음에 안들면 좌좀이라고 하세요? 분명 당신 가족이나 친척들중에 한나라당 지지안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위에 댓글 보시라구요. 거기 댓글이나 다세요.

가족중에 좌좀없으니깐 가족으로 물타기하려는 감성팔이 하지 마시고
글 주제는 외신이야기인데 가족감성팔이도 그렇고 물타기 甲이시네

님 이야기는 니가 과연 스스로 우파라고 생각하냐 이거 잖아요.
그래서 너에게 반대하면 좌파라고 생각하냐 이거구요.
이와 관련해서는 이야기 할게 많으니깐 새로 발제하실려면 하자구요.

님이 저에게 대한 인신공격이 아닌
좌파와 우파의 개념에 대해서 어떻게 발제하실지 궁금해요.
네이버나 백과에서 쓱 긁어오는 것 말고 아시죠?
본인의 생각.

아 진짜 물타기 성골이시네.

허허 어이가없네요. 가족이나 친척들이 한나라당 지지안하면 좌좀거린다는거네요. 쩝

님이 하도 좌좀 좌좀이라고 글을 남겨서 님 가족이나 친척들 중에 좌좀 있을지도 모르니 단어선택에 신중하라고 글을 남긴거예요.

님 같은 사람을 흔히들 좌좀이라고 불러요.
최소한 근거를 두고 주장을 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안불리죠.

감성팔이, 물타기 하는 사람들.
본연의 주제를 벗어나서 어떻게든 말꼬리 잡고 인신공격을 하고 싶어하죠.

알라같은 사람의 글에도 그럼 예의 있게 허허허 하고 이야기 했어야 한단 말입니까?

끝까지 위에 댓글에는 답글 못달죠?
이렇게 물타기만 하고 싶죠?

댓글 달았는데요. 댓글안달면 좌좀이 되는겁니까? 헐 무섭네요. 가족도 모잘라 생판 모르는 사람보고 좌좀이라고 하시네요.

으휴 무서워용^^?
이젠 한심해지기까지 할려고 하네..

할줄 아는게 감성공격밖에 없어요? ㅋㅋㅋ

그리고 내가 달라고 한건 그 댓글이 아닌데 ㅋㅋㅋㅋ
좌파 우파가 갈리는 거에 대한 생각을 위에 댓글 달아 논게 있는데...

대체 당신기준으로 좌좀이 아닌사람이 누구요? 그리고 당신 나 알아요? 생판 첨 본사람한테도 당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좌좀이라고 합니까?

제가 저 위에 by뚱님에게 좌좀이라고 이야기 한적 있으면 찾아봐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저와 다른 성향의 분들 크리스님, 푸른하늘님, 열도원숭이님정도 되겠네요.
대선이 끝나면 이분들 다시 정게로 돌아와서 저나 다른사람들과 성향의 문제로
대립하는 걸 기다리고 있어요.

근거를 두고 본인의 논지를 펴시는 분에게는 좌좀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럼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좌좀거리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하세요? 당신 마음에 안들면 좌좀거린다는 얘기 아니요? 당신을 무시한 글도 아니고 반박글에도 좌좀이네. 이게 정상이라고 보십니까?

마음에 안들면이 아니죠.
위에도 썻지 않습니까?

님 논리대로라면
by뚱님이 전 성향의 문제로 마음에 안드는데
이분에게도 그럼 제가 좌좀이라고 해야죠?
그런데 전 그런적 없는데?

꼬라지같은 단어나 쓰면서 심기를 뒤틀리게 할려고 하고,
감성팔이, 물타기 하는 사람들.
본연의 주제를 벗어나서 어떻게든 말꼬리 잡고 인신공격을 하고 싶어하는
저와 다른 성향의 사람들, 그냥 욕지거리 한마디 하고 가는 사람
전 이곳 정치게시판에서 그런사람들을 좌좀이라고 합니다.

댓글을 대충 읽으시는 것 같아요.

계속 이야기 하잖아요. 물타기 하지 말고 새로 발제 하시라구요.
님이 과연 좌우파의 대한 개념을 바로 정립하고 싶어서 저에게 이야기 한겁니까?
그냥 외신이야기 하다가 인신공격 하고 싶어서 쓴거지.

제가 이 게시글만 가지고 그런다고 생각하세요? 이전글에도 보면 좌좀이란 단어를 달고 살잖습니까. 좌좀이란 단어가 좋은단어도 아닌데 생판 모르는 사람보고 좌좀이라고 하는게 정상인건가요? 좋은 단어도 아닌데 쓰지 말아달라고 하는게 그렇게 힘드세요?

내가 좌좀이란 단어를 언제 달고 살았어요?
몇몇사람에게 쓴건 사실이지만 저와 대립되는 모든사람에게 쓴건 아니라구요.
댓글좀 잘 읽어봐요 대충 넘어가지 말고

내가 언제 이게시물에 대한 걸로 한정했어요?
내가 언제 한정했습니까?

by뚱님에게 제가 좌좀이라고 한적 있으면 찾아봐 달라구요.
저분과는 몇번씩 부디쳐도 좌좀이라고 쓴 기억이 없으니까요.
저분은 최소한 근거를 두고 논지를 펴시니깐 내가 생각하는 좌좀의 틀에 안들어가요.
그리고 물타기도 안하시고  언제나 본문의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시죠.

그리고 저와 항상 부디쳤던 크리스님, 열도원숭이님, 푸른하늘님은
좋아하기까지 한다니까요?

내가 좌좀이라고 부르는 프레임을 위에 써놨잖아요.
나와 단순하게 대립한다고 해서 좌좀이라고 한다고 계속 주장할래요?

좋아요 그렇게 좌좀이라는 단어가 싫으시다면
하나 전제조건을 걸죠.
이게시판에 수꼴이란 말을 쓰는 사람이 없다면 저도 안쓰겠습니다.

그럼 님한테 수꼴이라고 하는사람한테만 쓰세요. 왜 당신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도 좌좀이라는 단어를 쓰냐구요. 글 읽다가 눈쌀 찌푸리게 하지 마시구요.

수꼴이라고 하는 사람은 먼저 좌좀이라고 공격당해서 쓰던가요?
님 잣대가 이상해요.

그런말은 정말 수꼴을 입에 달고 사는 사우스포님에게나 하시죠.
그분 덧글의 반이상이 수꼴이란 단어가 들어가니깐.

수꼴이라는 단어는 눈쌀 안찌푸려지나봐요?

아 그사람한테도 수꼴을 안쓰게 하면 되잖습니까. 좋은 단어도 아닌데 왜 그렇게 집착이 심하신지... 전 정치게시판이 이번에 두번째 방문이라 전에 님이 게시글에 좌좀 거리는게 보기에 별로 안좋았습니다. 해서 좀 자제하라고 하는데 그렇게 힘드세요. 다른 사람들이 안좋은 단어사용하면 지적하면 되는겁니다. 제발 부탁인데 안좋은 단어는 되도록 사용하지 맙시다. 얘들이 배웁니다. 전 이만 씻고 자야겠네요.

계속 말하지만 그런말은 사우스포님한테나 가서 하시라구요.

그리고 저는 적어도 좌좀이라고 부르는 틀이 있다구요.

저기 위에 알라같이 그냥 무턱대고 욕질과 심기불편이 목적인 경우.
본문의 주제와는 상관없는 내용으로 화제전환해서 물타기 하는 사람.
근거가 있던 없던 자료 하나 없이 이야기 하는 사람.

그리고 지금과 같이 처음부터 정중하게 좌좀이라는 말은 보기 불편하니
사용을 자제해달라 했으면 예 노력해보지요 라든가 하는 긍정의 답이 나왔겠지요.

그런데 님은 어떻게 나왔습니까? 님에게 좌좀이라고 했나요 제가?
저에게 무턱대고 욕질하는 알라라는 유저를 좌좀이라고 했더니 끼어들어서
"제가 보기엔 님이 좌좀같습니다"한게 본인 아닌가요?

참나 원...

제가 보기에 두 분이서 이야기 해봤자 서로 평행선일 뿐일거 같습니다.

이쯤해서 이 댓글에서 감정 상할 일이 없이 끝내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결론적으로 너무 멀리 왔네요. 본문에서...

폭을 넓히기 위해 토론을 하는건데 지금은 감정싸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거라 사료됩니다.

저도 이런 쓸데 없는 감정싸움은 하고 싶지 않아요.

감정싸움이든 보수,진보개념잡기든 새로 발제 하라니깐 계속 ㅡㅡ
잉여력이 문제네요.

본문과 먼산으로 가는 댓글들을 별로 안좋아 합니다.

앞에서 이야기 했던 바조차도 그냥 묻혀버리는게 쓰레기통이 되어 버리거든요.

본문에 게재한 주장에 대해서 근거를 통해 논지를 전개하는게 좋은데...

꼭 뒤에 보면 이렇게 되더군요...

머 어떻게 할수 있는 사항이 아니니 두분 다 감정싸움을 거두셨으면 하네요.

저도 그부분은 동의합니다.
저도 제 공격성대화법에 문제가 있는 건 알고 있는데 쉽게 고쳐지지가 않더라구요.
저분이 자러 간듯 하니 뭐 이제 이글은 끝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