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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05 18:32
안철수 47.4% vs 박영선 37.0%
 글쓴이 : 실제상황
조회 : 1,43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21382&isYeonhapFlash=Y&r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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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여야 유력주자 간 '가상 양자대결'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10%포인트가량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2∼3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1천6명을 조사한 결과, 안 대표는 47.4%, 박 장관은 37.0%의 지지율을 각각 얻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박 장관의 가상 대결에서는 오 전 시장(43.9%)이 박 장관(38.7%)을 오차범위 이내에서 앞섰다.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과 박 장관의 가상 대결에서는 각각 39.8%, 40.1%의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민조옷당은 부산에 이어서 서울에서도 개박살나는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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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21-01-05 18:35
   
나루터기 21-01-05 18:36
   
안초딩 찍을사람이 누가 있다고 ㅉㅉㅉㅉㅉ
나물반찬 21-01-05 18:36
   
그냥단다 21-01-05 18:40
   
토왜들 상대로 조사한듯 오세훈이 박영선을 이긴다고?

나경원은 박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년가자 21-01-05 19:43
   
신나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살어봐..
flowerday 21-01-05 19:44
   
어이고.. 이 답답아..
강탱구리 21-01-05 19:50
   
박영선은 아직 출마 안밝혔다 ㅋㅋㅋㅋㅋㅋㅋ
엔트리 21-01-05 20:04
   
zzzzzzz

여론조사가 인기투표라면 선거는 정답을 찾는 시험이다.
여론조사는 후보의 외관만 보고 판단하는 것인데 반해
선거는 학생이 시험을 보듯 정답을 찾아야 하므로
여론조사와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또한, 지금의 여론조사는 허상과 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안철수의 약점을 검증하는 절차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바로, 후보자 토론이 그것이다.
안철수의 최대 약점은 토론이다. 안철수는 자기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데 서둘다.
물론 족집게 속성 과외를 받았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 선거 출마 자체를 포기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후보자 토론은 실전이다.
훈련과 다른 것이 상대해야 할 후보들이 이미 산전수전 다 겪은 정치 베테랑들이다.
그들이 다그치듯 약점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면 또 `어버버`거리지 않을까?
트라우마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지난 대선에서 보인 `민낯`을 툴툴 털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안철수의 최대 적은 그런 트라우마이다.

마지막으로,
안철수와 국민의 짐당 후보 간의 단일화는 이루어질까?
원샷 경선을 안철수는 받아들일까?
받아들인다면 안철수는 살아남을까?
국민의짐당이 결선룰 등으로 장난을 치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나?

단일화 없이
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그리고 국민의짐당 후보의 삼자 대결이 된다면 과연 누가 유리할까?

장담컨대, 단일화는 불가능하다.
카라반 21-01-05 20:27
   
박영선은 김정숙이 추천
안철수는 서울 시민이 추천
     
나물반찬 21-01-05 21:43
   
          
카라반 21-01-05 21:54
   
서울시장 선거권도 없는게 까부네
난 서울시민이라 안철수 뽑는다
박영선이는 남자 비서들 더듬을 듯
박원순의 유지를 받들어
               
나물반찬 21-01-05 22:22
   
이런 못배운 저질도 없을거야. ㅉㅉㅉ~

신수무량 21-01-05 23:26
   
초딩찰스에 바람 너무 넣어 준거야..이제 찰스 울면서 떠날 때가 다가온 듯..잘가라 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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