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운명의 날, 청와대로 김명수 초청한 文…"오해살만한 행동"
중앙일보] 입력 2020.12.22 12:03
서울행정법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정직 2개월' 처분에 대한 집행을 일시적으로 정지할지를 결정하는 당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명수 대법원장을 청와대에 초청한 것을 두고 비판이 나온다. 법조계는 재판부가 가뜩이나 헌정 사상 초유의 검찰총장 정직에 대한 심판을 맡아 부담이 클 텐데, 문 대통령까지 나서서 이를 가중시키는 것 아니냐고 지적한다.
문 대통령은 22일 오전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병석 국회의장, 정세균 국무총리,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도 참석했다. 5부 요인들과 코로나 사태 극복방안을 논의하고,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한 의견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
헐
어지간히 똥줄이 타나보다.
아무리
그래도 글치
오얏나무 아래서 갓 끈 고쳐매지 말고
참외밭에서 신발 끈 고쳐신지 말라는 속담도 있구만, ~~,
지금
똥 오줌 가릴 처지가 아니라서 그럴까요 ? ㅋ
웃겨죽겠으 ㅁ
웃겨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