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상 책임정도면 몰라도 전적으로 우리책임이다 이런건 아닌듯합니다..

뻔뻔하게 나갈때는나가야..

앞으로 선거때 정책보고뽑는다 이럼 쌍욕해야될듯..

제 생각에는 무한책임이라는 자세를 정부가 취해야 될거 같아요... 판단은 국민들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나 정치권에서 이전 정부를 들먹이며 방어해버리면 이건 진짜 불구덩이에 기름을 붙는 꼴이 되는거 같습니다.
 제가 볼때는 악재가 생겼을때 무조건 정부가 나서서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가장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치질이 어느 정도는 필요할때도 있지만  모든 사안에 이 잦대를 들이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 LH사태를 되돌아 보면 이유가 어쨌든 정부 대응이 너무 미비했고, 책임있는 자리의 사람들이 회피하는 듯한 언행이 가장 컸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이런 점은 반면교사로 남은 국정에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