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벙이 소득주도 성장을 호기롭게 부르짖음.
=> 소득주도성장이 실패하고 소득주도퇴보가 됨.
=> 소득주도성장이 실패하자 통계주도 성장을 시도 했지만 빈부격차는 더 커짐.
=> 통계주도 성장이 실패하자 세금으로 돈을 뿌리는 세금주도 성장 시전. 그러나 세수가 줄어듬
=> 세금주도성장이 실패하자 국채를 발행해서 재정주도성장을 시도해서 일자리를 늘였지만 60대 이상 단기 일자리만 증가하고 30~40대 일자리 줄어듬. 제조업 취업자 줄어듬. 18시간 이상 근로자 줄어듬. 경제성장률 1%대 예상.=> 4/4분기에 정부재정을 퍼붓겠다는데 그것이 경제성장인가?
문어벙따까리는 머리가 없어보이네. 어벙따까리는 쪼국이와 끝까지 같이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