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하는 지지자들에게 던진 말 입니다.
"그동안 아주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신거 감사한데, 오늘부터 강추위가 시작된다고 하니까, 이제 여기 나오지 마시고, 이제 그만하셔도 제가 마음으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윤석열 이 사람 정무적 감각도 있는 것 같습니다.
추미애 입장에서는 정말 끌어안고 동반 투신하는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윤석열 같은 사람 그냥 이대로 두면
문주당과 문재인 교주님의 목이 덜렁 덜렁 거릴 수 있습니다.
국민들은 윤석열이 살아남아 반칙과 불공정 비리 부패 등의 적폐척결과 개혁을 이루어내길 바라는거고.
문재인 교주님과 문주당 문천지교는 살아남기 위해서는 윤석열을 죽여하하고...
흥미진진하군요.
https://youtu.be/sTsCu6627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