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민주당을 지지 할까요??

이판국에...

선거는 집토끼를 지키고 중도를 끌어와야 이기지...

우리도 중도를 못 끌어오는 상황에 좋아 할 만한 상황은 아닙니다..

어떻게 흘러갈지 알 수 없다는 말이에요..

이 판국이 뭘 의미하는지?
아직도 OECD 경제성장율 1위, 코로나 방역도 정상급임.
주가는 사상최대로 올라가고 있음.
굳이 집값 끄집어 와서 엉망이라고 외쳐봐야
노무현때 나라 망쳤다고 델구 온 대선주자가 이명박근혜임.

지금 야당에 대안이 있음?
설마 윤석렬을 믿고 있는 거 아님?
반기문 빨다가 혓바닥 딘거 4년쯤 되니까 까먹음?
윤석렬이 잘 되봐야 아직 검증도 안된 신인 일뿐...
이미 장모니 뭐니 구린내가 풍기고 있는데..
반기문도 지지율 40% 찍었다가 몇주만에 훅 갔지.

나머지 홍준표, 안철수를 비롯한 나머지는 안봐도 뻔하지.
문재인 대선때 지지율 42% 가 그냥 문재인이 잘 해서 받은 표같나?
나머지 대선주자가 지풀에 자빠지고 난리부르스를 추다가
어부지리로 먹은 것도 10% 이내는 될껄?
그만큼 답이 없어...
나도 제대로 된 건전한 보수가 나오길 바란다.

지금 보수는 답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