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친오빠인증됏구요 가짜주민일까요 과연? 하루종일 일하고와서 피곤한데 민좆당 이 볍진같은것들이 기자들 때거지로 대리고와서 문열라고 소리치고 기자들 웅성대고 몇시간동안 난리를 피우는데 저같아도 나가서 꺼지라고 소리치겠음 그리고 애시당초 비방댓글을썻다고 온거면 하다못해 그 화면 캡춰라도 해서 들고왔어야지..그냥 그렇다고 제보를 받아서 1주일동안 국정원직원을 미행을 하고 급습...영장도 안가지고와서는 기자들 때거지로 대리고 와서는 난리를 피우는데 나같아도 문안열어줌 ..처음에는 70명이 조직적으로 거기서 지령하달받고 어쩐다 하다가 아무리봐도 여자혼자사는집이니까 그건 아니다 싶으니 하드디스크내놔라 님같으면 주겠음? 그리고 댓글쓴거때문에 왔다면서 하드디스크가 왜필요한건지도 사실상 의문임

아님
증거라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것없다는 속담가지고
문제인의 그 패거리(민주당)들이  영장도없이 쳐들어가
컴퓨터 내놓으라구 윽박지르는중임
당사자는 법대로 하겟다고 하는중이고

틀려요..!!

그러면 저여자가 그런짓을한 사실자체가 없나요?

일단 여자말로는 그런적이 없다고함..근데 내 개인적인생각이지만 퇴근후에 집에서 자기가 어디기관소속이란걸 밝힌적도 업고 그냥 내가 싫어하는 후보 욕좀했다고..저렇게 집에 찾아와서...저러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하심? 이건 진짜 민간인사찰인거임...ㅎㄷㄷㄷㄷ무서워서 욕도 못하는거죠..
그리고 저사람이 국정원직원임...국정원직원을 저런식으로 공식적으로 까발려도 돼는건지 전 그것도 걱정스러움...

음 궁금한게 있는데

사실로 밝혀지면 큰일?인가요

그리고 국정원소속직원도 그냥 민간인?취급을 하나요 아니면 좀 다른지

그리고 후보 욕좀했다고 라고하시는데 듣기론 그런얘기를 하는게 불가능하다고하는데
아닌가요?

그 여직원이 욕을한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또한 그 여직원이 문죄인과 그 패거리들 주장대로 국정원이 개입한 사건이라해도  중요한건 지금 그것이아님  지금 현재 증거도 불충분한것 정도가 아니고
아예 없고 또한 영장도 없이 한 사람의 인권을 아작내고 있는것이 문제임.

물론 공무원윤리? 뭐 거기는 그러면 안됀다고 나와있긴한데..민좆당이 저렇게 일을 크게 벌일필요가 있는 얘기인가라는거죠...민좆당의 논리로 따진다면 뭐든공무원 국가의 녹을 먹는 사람들은 댓글놀이 하면 안돼는거고 거기에대한 사찰도 괜찮다..이건데...말도 안돼죠
국정원직원을 민간인취급하는거는 지금 민좆당이 국정원직원을 대하는 행태가 민간인처럼 대하고있자나요....진짜 독재에서나 가능한일이죠 ㅎㄷㄷㄷ개인의 자유가 없는 ..반대로 통진당 거 뭐지요 가카빅엿? 그 판사임용해서 떨어지고 불쌍한코스프레해서 이슈됏던판사 그사람도 그랬으면 안됀다는건데 좌파쪽에선 영웅으로 칭송받았죠...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 뭐이런것도 아니고 ..진짜 민좆당의 사상은 알수가 없음

무슨 여론조작을 여직원이 2년동안 살던 14평 짜리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합니까? 그것도 엄마 명의의 오피스텔이고 어떤 여론조작을 하였는지 증거도 못 내밀고 무조건 노트북 달라고 하면 주는게 이상한 사람이지? 국정원 직원은 신분을 못 밝히게 되어있습니다. 국정원 직원이 장난도 아니고 노트북에 어떤 기밀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것도 경찰도 아니고 아무나 달라면 떳떳하기 위해 노트북을 줘야 된다? 그러면 국정원 직원 바로 짤리겟죠.법적인 절차도 개무시하고 정권도 잡기 전에도 이 정도이니 저런 것들이 정권 잡으면 정말 개판되겠구만..

민주당쪽도 그럼 말을 바꾼건가요

70명에서 1명으로?

ip몰라요.. 증거 댓글 없어요..70명이 라고 했지만 10평짜리 1명 거주..
가짜 오빠라 했지만 진짜. 거주자와 실소유자가 틀리다고 했으나 엄마..
영장 없지만 하드디스크는 봐야한다고..
현행범이니까 누구나 구속할수 있다고 주장하는 민주당 의원...

도착 전부터 주민등록번호는 알았고..
국정원 직원인것도 알았음..

국정원이 불법으로 대선여론형성에 개입했다면
'민주주의'를 침해하는 범죄행위를 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범죄행위와 관계없이
이 국정원녀라는 여자분의 인권과 권리를 침해하는 것도 민주주의를 더럽히는 겁니다.

진보는 '인권'의 기치아래 행동합니다.
지금 민주당이 보여주는 것은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아닙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위해서 한 여자를 짓밟을 수는 없습니다.'

제가 볼 때,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것보다
정권교체를 더 원하는 것 같습니다. 실망입니다.

애초에,

국정원녀를 3개월간 증거도 없이 미행했다는게 더 문제죠.

잘못하다가 나도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표 얻으려고 저 국정원녀처럼 마녀사냥 하겠네...

마타도어 너무 지고 있으니 국민이 욕을 하건 말건 역풍 맞아도 더 이상 더 잃을게 없다?
성공하면 김대업식으로 이기는 거고 말면 그만 사람이 먼저긴 정권이 먼저구만

- 민주당 주장 요약
IP는 모르지만 집주소는 안다.
영장은 없지만 하드디스크 내놔라.
증거는 없지만 현행범이 맞다.
70명이 여론조작하지만 PC는 1대이며, 방은 10평 남짓

무임승차^^ 히히

 - 민주당 주장 요약

IP는 모르지만 집주소는 안다. (민주당 인사가 1주일간의 미행끝에 국정원이 직장인거 확인함)
영장은 없지만 하드디스크 내놔라. (조작댓글을 썼냐 안썻냐를 따질려면 포탈서버나 뜯어볼것 )
증거는 없지만 현행범이 맞다. (그래서 영장도 없이 쳐들어 와서 무작정 문박살내고 주거침입시도)
70명이 여론조작하지만 PC는 1대이며, 방은 10평 남짓.(무슨 프로도만 70명 갖다 놨냐?)

문제는 3가지죠.

1. 민주당은 애초부터 진실여부에 관심없고 이슈를 만들어 음모이론 좋아하는 지지자를 결집시키고 선거에서 이익보고자 하는 의도밖에 없었다는 점.

: 조용히 영장을 청구해서 확실한 증거를 잡고 사실을 확인하고자 한 게 아니라 기자들 대동하고 떼로 몰려가서 떠들썩하게 했는 점. 확인도 안 하고 기사화에 집중해서 선거직전 이슈화를 시키고 논란을 일으켜서 이득보고 선거 끝나고 아니면 말고 하면 되니까. 나중에 법원판결이 아니라고 나와봐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이니까. 대선 때마다 써 먹는 수법이라 이제 질림. 애초 이슈에만 관심이 있었다는 게 3개월간이나 미행해오다 진실을 밝힐 시간이 부족한 선거막판에 확인도 없이 터트렸나 하는 점

2. 민주당은 수사기관도 아니면서 민간인 사찰을 조직적으로 행해오고 있었나 하는 점.

: 국정원 직원인지 어떻게 알았으며, 국정원 직원인지를 처음부터 파악했는지 사찰과정에서 미행하면서 알게되었는지 하는 점.

3. 일단 민주당은 여직원이 민주당 비방 글을 지속적으로 올렸다는 증거를 제시해야 하고 만약 여직원이 민주당 비방 글을 올렸다면 개인차원인지 조직차원인지 따져봐야 함.

: 여기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아무런 증거도 제시한 게 없고 애초 증거란 게 있는지조차 모호하고 민주당의 주장만 있을 뿐임. 민간인 사찰과정에서 국정원 직원이란 것만 알고 털면 뭐라도 나오겠지 안 나와도 뇌없는 사람들은 의심하고 문재인을 찍을 것이고 라는 심정이었는지 떼로 몰려가 어수선하게 한다음 밀고 들어가서 그 중 한 명이 미리 준비한 자료를 흔들며 여기 이상한 게 있다라며 조작을 하려 했는지 조차 모호함.

밑에 여직원 인터뷰봐요.
연합뉴스로도 떳네요.
그게 정상적인 반응.

그렇죠 저게 제대로된 반응이죠.

헌데 좌좀애들은. 어처구니 없이 말하는게. 애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집문열어라 그러라고 하면 여자는 무조건 문 열어야함. 브레인 렌탈 인증 하는거죠.

지들이 생각하는 정상적인 반응은 민통당에서 조사하면 무조건 응해야하는거죠.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