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2년전부터 어머니 명의로 된거라면 게임 끝난거 아니가.
예초에 야당쪽에서 고발한건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안가를 만들어 여론 선동한다고 했는데.
안가가 아니고 진짜 여직원 집이야.
게임 끝난거지.
그리고 생뚱맞게 안가에서 여론모리하는 집에 컴퓨터가 달랑 1개.ㅋㅋㅋ
웃기잔아.
아무런 증거없이 단지 내부고발자의 증언만으로 몇달동안 미행하고
방에 쳐들어오건 명백한 위법이야.
그게 바로 사찰이라고 하지.
그것도 아무런 증거없이 국정원직원 신분까지 공개시킬 정도면 아마 그 소방관하고 경찰관과 선관위직원 최소 모가지일거야.
그 오피스텔은 국정원의 암가가 아니다고 여직원집이 맞다라고 밝혀 진 순간.
게임 끝이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