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합니다.
우리 한국 근대사에서 이분이 한일 정말 중요한 일을 한건 사실입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그가 독재를 위해서 무고한 생명을 무지 빼앗아 갔다는 것
아무리 다수를 위해서지만 소수의 사람의 생명도
분명히 귀중한 생명입니다.
가끔식 새누리 당을 지지 하시는 분들은 대다수는 아니지만
민주주의를 위해 죽어간 사람들의 귀중한 생명을 너무 저평가 하는게 아닌지 생각됩니다.
그는 분명 독재자입니다.
아무리 경제를 발전 시켰더래도 많은 민주주의를 갈망하던 자신들의 반대파들을 무고히 죽인 범죄자입니다.
그 당시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어쩔수 없는건 없습니다.
굳이 안죽여도 될 사람을 자신의 권력 유지위해 너무 많이 죽인건 사실입니다.
이건 분명 잘못 되었고 비난 받아 마땅할 일이고
박정희 대통령의 실정이었습니다.
잘한건 잘한거고 못한건 못한겁니다.
그래도 한국이 이만큼 성장할만큼 한 토대를 마련하였기에
박정희가 친일파였고 독재자 였어도 면죄부를 줄 만합니다.
하지만 전 그나마 좋은 훌륭한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는 박정희 대통령이지만
전 자식들은 정말 잘못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정말 박근혜 박지만 등등 동생들이 생각이 있었더라면
아버지의 실정을 자신들이 메꿀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도
자신들의 사리사욕만 채리고 있었다는거지요
아버지의 독재로 인해 죽어간 민주투사들
다는 못챙기더라도 그 많은 재산의 10분의 1만이라도
갑자기 어린시절 아버지가 죽어 아버지 없이 살아야 했던
그런 가족들에게 힘이 되려고 노력했더라면
진정인지 진정이 아닌지를 떠나
그나마 박정희 대통령의 실정의 치유를 할수 있었을텐데
박근혜 후보는 자기 사리사욕 밖에 생각하지 않았지요
인품이나 지적능력이나
모두 대통령자격에 미달 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고 생각하니
정말 나라가 걱정됩니다.
정말 나라가 걱정되요 그래서 왠만하면 정치글에 글 안남기는데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