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대한민국 역대급 지지률 70%먹어 주죠.

아마 앞으로도 반세기가 지나도 박정희만한 대통령 나오기 힘들듯

시련속에서 영웅이 나오는 법인데 박정희는 일제시절부터해서 6.25까지 정말 파란만장했네요.

우리나라 역사속 가장컷던 환란기 다시는 오지 말기 바랍니다.

박정희 대통령 같은 비극은 한번으로도 족하죠.

뇌물먹고 부끄러워서 xx한 사람도 있는데 말이죠.

이제 박정희는 역사의 평가 대상이지
정치의 평가 대상이 아닙니다.
저쪽은 계속 정치적 평가로 물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선거때만 돼면.. 이슈로 들고 나오는게 바로 그 사례입니다.

먹힐리가 없죠.. 

박정희를 이용해서.. 정권창출을 하고 싶은데.. 안먹히니까.. 점점더 사실과 멀어지는 조작까지 만드는
상황이 돼고..

그게 밝혀지니까.. 진의가 의심돼는 악순환에 빠지는거죠..

물론 박정희 옹호쪽에서도 비슷하지만..

결국 실체는 없고.. 악다구니로만 가게됩니다... 결론은.. 도움도 안돼고.. 이용도 못하는.. 말그대로

자충수가 돼는거죠

진짜 한사람이 사후 30년간 그 영향력을 미치는것도 대단하기는 함 ;;

가능하지 않은것들을 가능케 했으니까요. 그러니 그동안 온갖 모함과 흑색선전으로 파싹 늘어난 좌빨들이 물약에 버프받고 극뎀딜을 시전해도 당최 피가 안 닳아 버리는 비극이. ㅋㅋ

그리고 젊은 좌측 분들은.. 애매하게 알면서.. 한쪽편의 자료에 의거해서
박정희가 무슨.. 아프리카나.. 남니쪽의 .. 말그대로 개막장 독재자라고 여기는겁니다.

시작이 이러니.. 먹힐리가요..

비판을 하려면 정확한 시각으로 부터 출발해야 하는데.. 이미 지는 게임을 저쪽은 하는겁니다.

그 사례는 바로 박통의 시대를 함께살았던 국민들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는것이고..
그들이 증언하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그러니.. 아 이게아닌데?.. 하면서..

결국 자기합리화를..  당시 우매한 노예로 살았기때문.. 당시의 선동에 세뇌됐기 때문.. 으로

더욱더 심한 망상으로 나가게 돼는겁니다.


사실 박통의 독재..(현시점에서 독재 맞습니다.)라고 하더라도 당시 동아시아 여러 독재국가중에선
가장
약했고..

가장 개인 착복이 없었던.. 말그대로..

비교적 청렴하게 자신을 관리하면서.. 경제개발과.. 이념의 수호에 매진한 사람입니다.

2번의 대통령 전국민 투표로 선출됐지만 마지막에 유신을 함으로서 독재에 들어선거지

첨부터 그런것도 아니었구요

유신은 잘못됀거지만.. 북한과 관계된 사항이라서.. 박통의 입장에선.. 나름 어쩔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건 나중에 따로 써야겠군요

박정희의 역활은 70년대로 끝났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역할을 끝났어요. 근데 박대통령이 후보라도 되는양 덤비네요. 결국은 문재인이가 선거에서 지면 박대통령에게 진거에요 님말마따나 70년대에 역할이 끝난 박정희에게.

그럼 그렇게 오랫동안 해 쳐먹었는데 이야기가 안나오겄소. 국민들 배고파 굶주릴때 밀가루 미국에 원조받아 풀어서 밀가루 대통령이란 말도 들었지만 국민들 배고픔 해결했으니 그거 하나만 해도 다른 군사정권보다 훨 낫겄죠. 또 빛을 내어 중공업 일으켜 우리 경제 근간 만들었으니 그것도 칭찬 받을만 하겠죠.그만큼 노동자들 피 쪽쪽 빨아서 소수에게 돈을 몰아줬죠. 공이 많지만 과도 만만치 않은 인물임. 칭찬받아야할 사람들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임. 피땀 흘려서 일하고 아이들 교육시키는걸 자신 목숨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분들이었음. 그러니까 박정희가 구세주가 아니라 당신들 부모님의 희생이 지금 우리나라를 만든거죠.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은 안그렇다는데요.. 투표율과 지지율이 말해주잖아요? ^^

문삼이.

님 말이 맞지. 우리 부모님 세대가 대한민국을 일으켰고. 존경받을실 분이란거.

그리고 박정희정권과 같이 살아온 우리 존경받고 훌륭한 부모님세대가 오히려 박정희를
존경하고 박정희의 가치를 더욱 인정한다는거 이것또한 사실..

우리 부모님세대들이 현명하고 훌륭하고 존경받을 우리 부모님세대들이 박정희의 가치를 더욱 존경하고 좋아한다고.

너라도 그들이 군사독재시대에 세뇌받은 무식한 인간으로 선동을 안하길 빈다.

그럼됐네요 ㅋㅋ

저도 원래부터 박정희 좋아한건 아닙니다 ^^

과연 박정희의 가치가 뭐까? 부국강병이까? 좋지 부국강병 북한놈들 때려잡고 우리나라 지키는거 아 이거 비꼬는건 아니고 나도 북한놈들 때려잡아야 한다는 주의라서 근데 웬만큼 해먹어야지 해먹어도 너무 해먹어서. 중간에 그만 뒀어도 우리나라 제일의 존경할분이었는데 자신아니면 우리나라는 안된다는 기막힌 사상을 가지고 계신분이라 여기저기서 많이도 때려잡으셔서. 존경이 그냥 무덤덤으로 바뀌었다고나 할까 모든 부모세대가 박정희를 존경하고 지지하는게 아니쥐. 지금 박근혜 지지하시는 50대 이상인분들이 과연 박정희가 죽도록 보고싶어서 지지하는거까 아니면 젊을때 박정희시절때 당신들의 추억을 지지하는걸까? 제발 독재자는 독재자로 놔두자고 일잘하는 독재자 좋잖아.

박정희가 아니면 안되었다라는 평가가 국내는 물론 외국의 학자 정치가들도 인정하는 바에요. 이건 무슨 신격화하나 이런 반발을 불러일으킬지도 모르겠는데. 있었던 사실을 이야기 하지 거짓말 하는건 아니니까요. 그렇게 보는 눈들이 많다면 무조건 부정할게 아니라 차분히 생각해볼 여지가 있겠죠.

그때 번돈 모두 나눠줘서 서민들술안주 좀 낫게 먹고 일제 라디오도 들여놓고 그렇게 하도록

했으면 당시에는 칭송 받았겠지요. 세계적 기업군의 토대를 일군것은 제가 생각할때

최대의 치적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쓰러지지 않는 거대 기업군이 지금 대한민국 수출의

대부분을 담당하면서 외화벌이를 하고있고 꿈에도 보지못할 기라성같은 일본기업을

 일렬로 무릎꿇려 놓고 있는게 그 과실이죠. 그때 분배를 했으면 다 뱃속거쳐 변소로

빠져나가고 유신할 필요도 없이 선거로만 평생 집권했을겁니다. 우리 할배 할매 어버지

어머니들을 이끌고 나라를 일군건 지도자의 리더쉽이고 역량이라는걸 인정 안하니까 매

번 말들이 많아지는거에요. 게다가 그때 지내오신 분들은 그 진정성을 몸으로 체득을

했던겁니다. 잊을수가 없는.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지아.. 등등 독재를 겪었던 국가들은

화교들이 경제권을 다 쥐고 있죠..

이유는 그 독재자들이.. 화교와 손을 잡고.. 착복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특혜를 화교에게 준것이죠..

그런데 박통시절에...

화교에 대한.. 경제적 제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화교들은 짜장면집 이상은 할수 없게 됀것이죠..

이것은 당시에도 반합법적.. 초법적 조치였습니다..  반민주주의죠..

좌파애들의 가장큰 실수가 박정희및 민족선각자들을 건드렸다는 겁니다,,
사람이란 누구든 자신의 나라, 동족,에대한 애착과 정체성을 유지하려는 본능이 있다는겁니다.
특히 한민족은 그런면에서 더합니다.
오랜 침략과 수탈을 겪었기때문에 본능적으로 자신의 자손의생존에 직결되는 혈통보존에 집착하게되죠.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깨부수려한게 좌파내지는 현민주당입니다
지금이야 아직 머가먼지 모르고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사람들이 많치만
저들의 향후 존재는 점점 고립되거나 아니면 저들이 정복하겠죠.
하지만 저들이 소기에 목적을 이루는 공작이 실패로 끝난다면 생존자체가 어려울겁니다.
걸국 모아니면 도를 걸고 네거티브를 지속적으로 해온건데,,
사람들이 이제는 그걸 알아가고 있습니다,,
민족문제 연구소 이사람들 대한민국 근간을 유지하는 선각자들을 무너트리는 작업을 계속해서
우리를 패배의식속에 헤어나오지 못하게 하는데 대가를 단단히 치뤄야 할겁니다,,
사실 저들도 한거풀 버껴보면 똥묻은 개일뿐인데 말이죠,,
민족 구심점을 건드리는건 정말 실수입니다.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깨부수려한게 좌파내지는 현민주당입니다

// 그 이유가 그들의 대상인 김일성 때문이라는게 정말 서글픕니다.

내가 아는 노무현 사랑하는 좌빨 교수도 박정희만큼은 인정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