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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맨님.. 평소에도 기사에 헤드라인만 보고 전문을 판단하시나요?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이건뭐.. ㅋㅋㅋ 본문해석본이 당신이 즐겨 읽는 한겨레에 나와 있으니 한번 끝까지 읽어보세요. 자의적인 해석이 싫으시면 영문으로 읽어보시든가요. 이렇게 까는건 스스로의 무식을 인정하는 행동으로 밖에 보이질 않네요~.
위에 댓글 올린 박근혜 신자 여러분은 외국인의 눈으로
타이틀이 독재자의 딸인데 이게 뭘 의미하는지 모르네요.
거기에 박 후보의 배경이 있다. 1961년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그녀의 아버지는 많은 한국인들, 특히 나이든 사람들로부터 영웅으로 숭배되는 반면, 중앙집권 기간 동안의 노골적인 학정으로 경멸을 받는다. 그의 권력과 지금의 정치 프리즘에도 투영돼 있는 그의 유산의 영향력은 너무 컸다. 박근혜의 정치적 족보는 축복 만큼이나 저주다-그녀에게 이득을 주지만 평판을 손상시키기도 한다. 화합의 존재가 되기 위해서 그녀는 역사를 극복해야 한다. "나는 '대통령의 딸'이라는 이름이 나와 항상 함께 할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녀는 <타임>에 말했다. "(그러나) 나는 내 아버지에 대해 엇갈리는 견해를 누구보다 더 잘 안다. 나는 내 자신의 장점에 대해 평가받길 원한다."
외국인의 눈이랄게 있겠습니까. 자료는 한국것을 찾아쓸테니까. 서거후 삼십년 동안 거의 박정희라는 인물 하나만 갖고 극딜을 해댔는데 아마 외국 기자가 영문 자료를 찾아보면 강단좌익들이 양산한 자료들이 대부분이었을거에요. 전 저 기자가 한국과 현대사를 얼마나 아는지 알수없지만 그래서 큰 의미를 갖고있다 생각지 않습니다. 그리고 신자라 부를거면 박근혜후보라고 불러주세요. 듣는 신자 기분나쁩니다.
토론?? 당신같은 편향된 시각으로 토론하면 탈탈 털리죠~~ 미국은 교수 수업외 거기에 맞는 토론 수업이 항상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대학처럼 인터넷 떠돌아 다니는 글 짜깁기로 리포트 쓰지도 않구요~~ 학부생임에도 정확한 논문과 레퍼런스를 토대로 올바르게 분석 비판을 지향하죠. 사실 신문기사를 레퍼하는 것도 별로 추천 않하고 있습니다. 알고나 글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