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행동방식도 마찬가지다. 한 국가의 구성원인 수백만 혹은 수억 명의 국민은 합리적인 사람을 지도자로 세운다. 그 지도자는 완벽하진 않더라도 최소한 다음에 해야 할 행동을 이해하고 실행에 옮긴다.
조오지의 책 서문에 있는 글...
합리적인 지도자를 선출...????????????????????
일본을 지나치게 미화한 인물인데
짐로저스와는 전혀 다른 판단. 윗 글 보면 조오지는 아베나 아소다로를 합리적인 지도자로
생각하고 있을까 싶다는.
조지 프리드먼 요즘도 여전히 토왜수꼴들이 빠는 인물이라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