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뭐 발사체인지 미사일인지, 하여튼간 최대 200km에 육박하는 사정거리를 지닌 무기를 시험발사를 하는 등
문제가 많은 북한이지만,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은 대북 인도적 식량 지원을 하겠다는 정신나간 소리가
슬금슬금 들려옵니다.
애초에 미사일인지 발사체인지 뭔지하는 무기를 발사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적의 수뇌부가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적의 백성들을 우리가 먹여살리자는 것도 웃기지 않나요...?
북한의 주민들은 동포이자 사람으로 보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들은 언제든지 우리를 죽이러 찾아올 적으로서 기능할 수 있는 북한정권의 인적자원입니다.
그들을 위해 식량지원을 한다니 나 참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요.
그냥 굶겨죽였으면 좋겠어요, 북한 정권이 최종적으로 붕괴된 이후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서 대한민국과 우호적 관계를 맺기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에게나 동포나 사람취급을 하지
현재 국제적으로 나쁜짓만 일삼고있는 현 북한의 김정은 정권, 그런 개쓰레기만도 못한 나라이자
우리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가할 가능성이 충분한 그들의 국민, 그들이 정말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보이십니까?
지금 추진하고있는 인도적 식량지원? 뭐 웃기는 짓이 따로없습니다. 진짜...
북한 주민의 인권은 북한 정권에서 책임을 져야하는겁니다. 그걸 북한 정권이 못하고있으니 세계에서 비난하고 있는 것이구요.
우리는 그들과 서로 적대적 관계인데, 그런 적의 국민까지도 우리가 챙겨야하는게 말이 안되죠.
제발 우리나라 그딴 것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피도 눈물도 없냐구요? 원래 적한테는 피도 눈물도 없어야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뒤지기 싫으면요. 걔들 불쌍한거 X도 신경안쓰입니다, 사람으로 취급할만해야 사람취급하죠.
원래 적한테는 사람취급하는거 아닙니다. 언제 죽일줄 알고요?
여당이든 야당이든 제3당이든 집권이후 북한 주민한테 쌀주겠다는 소리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뭐, 제 생각 한번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