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나경원이가 해야지"..나경원 삭발 '카드'로 쓸까
https://news.v.daum.net/v/20190918060026515
"에이, 저건 나경원이가 해야지"
17일 서울 여의도 모처의 한 식당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삭발식 뉴스를 보던 한 시민의 말이다. 제1야당 대표의 삭발에 정치권의 눈은 여성 의원이자 한국당의 원내대표인 나경원에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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