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그렇게 말하고 싶다는데 왜 니네들이 뭐라하느냐 이게 문제인데
그렇게 친다면 우리도 일본에게 할말이 없죠 확실한 증거가 더더욱 그 머나먼 역사보다 더 많은데 독도의 날을 난 다케시마의 날로 부르고 싶다. 라고 하는것과 뭐가 다름?
중립적인것처럼 보이지만 이게 다케시마의 날이라는게 아니라는거죠 (아 얘기 깜빡했는데 다케시마란말이 중립적표현으로 사용될때임)
일본이 우리의 독도 왜곡을 위하여 만든 명칭인데 그걸 중립적 표현이라한들 써도 될까요?
설마 내가 몰랐다해도 할말 없죠 이렇게 잘못된거라고 열심히 설명해주는데요
님들은 지금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을 왜곡하려는 의도로 만든걸 모르고 중립적 표현으로썼다가 이게 잘못된걸 알려주니 표현의 자유다라며 의도한건진 모르겠으나 일본이 바라는대로,유도한대로 따라해주고있는 셈이죠 그렇게 된다면 님들은 마땅히 비판받아야 되는겁니다.
님들은 광주 사태가 신군부가 만들어낸 용어 즉 , 민주화운동을 부정하려고만든 용어를 표현의 자유,사전적의미라며 중립적이라고 말하죠 하지만 신군부가 이렇게 쓸려고 만든거라고 이미 가르쳐주었는데도 표현의 자유다 라고말하며 계속 쓰는건 신군부를 지지하고 민주화 운동임을 부정하는 행위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