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선관위가 추진 중인 보험 종류는 배상책임보험으로 2015년 1월1일~2021년 12월31일을 보장 기간으로 한다. 오는 7일 재보선과 2016·2020년 총선, 2017년 대선, 2018년 지방선거가 대상에 포함된다.이는 선관위 직원이 업무와 관련해 민사상 손해배상소송을 당하거나 손해배상을 청구받은 경우 또는 수사기관으로부터 수사를 받거나 형사소송을 당한 경우 경·과실에 한해 소송비용·손해배상금 명목으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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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가 이번 선거용으로 부정선거 보험을 들려고 했는데, 보험회사에서 거절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