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동생은 자신의 회사를 이용해서 학교를 고소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그 학원의 사무장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방어를 안하고 패소를 하죠...
조국의 아버지는 그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끌기 위해서 자기 둘째아들 사무장으로 임명시키구요.
결국 학교/학원은 지금 몇십억원의 채무를 조국 동생에게 지게 됩니다.
조국의 아내는 kist의 인턴 수료증등을 지인을 통해 불법 발급하고
역시 지인의 남편을 통해 의학논문의 1저자로 딸을 등재합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딸은 2저자보다 영어를 못하는 아무 쓸데없는 인력이었구요.
조국의 딸은 엄마가 조작해온 수료증 논문들을 이용해서 대학교/의전원에 입학하고
학교를 1년동안 3학점만 들으면서 800만원의 장학금을 받습니다.
유급을 몇 번 연속으로 하면서도 연속으로 장학금을 받기도 하구요.
조국 본인은 sns에 자신의 신념 생각들을 수년동안 써왔습니다.
그러나 하는 행동들은 그에 반하는 행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자 이게 바로 여러분이 추종하는 인간의 가족과 그 본인의 행각입니다.
이 사람이 법무장관으로 어울리나요? 저는 이런 사람은 친구로도 두지 않을 거 같은데요.
제가 우리나라가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당신같은 사람이 맹목적으로 조국을 지지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