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과 합리성으로 상대방의 의견에 고민해서는개혁을 향해 나아갈순 없습니다.오로지 자신만이 옳다는 확신과 자신의 대의를 위해서다른사람의 대의를 짓밟아도 상관없다는 내로남불이야말로 개혁을 이끌어나가는 사람의 덕목인거죠.조국을 위선자라고 욕하는 사람들을 미워하지 말고그의 위선이 반대편들을 어떻게 처참하게 만드는지에대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이성과 합리성으로 꽉막힌 의견들을 뭉갤수 있는 내로남불과 위선이야말로최고의 강점이자 장점이 될겁니다.지도자로선 상당히 위험한 사상을 지닌 사람이지만개혁을 위해선 이만한 사람도 없죠.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진정한 전사가 되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