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국이 또 힘들어서 쉬러 가겠네요  ㅋㅋ

심프리나 다른 애들은 여기에 궤변을 늘어놓겠지만 애국이는 퍼오는 것 밖에 몰라서...ㅋㅋ

ㄴㄴㄴ 퍼오는거 말고도 할줄 아는거 있어요.
ㅂㄷㅂㄷㅂㄷ

사오정 같은넘에게 너무 수준높은 질문을 하셨네요~~
이런 질문은 애국이에게 맞지 않는 퀼리티의 질문입니다. 애국이 이해못해여~
초딩수준에 맞게 질문해주세요ㅋㅋ

ㅎㅎㅎ
제가 표현은 고딩이라고 했지만, 유치원과 초등2년인 제 아이들조차도 저정도 설명하면 이해하더라구요...^^

애국이 삐저서  눈팅만 하고 있는듯

전쟁통에 소중한 사람을 잃어봐야 정신차리지요.
뭐 이나라 사람이 아닌 수도 다분하겠네.

올리신 글 잘 보았습니다.
제가 보는 견해는 좀 다릅니다.
그래서 좀 다르게 설정하겠습니다. (저또한 설정이 주관적이니 그저 한번 보시고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시고 웃어 넘겨 주세요.)

북괴정권(북녁동포는 아님)은 은행을 털고서 도주하다 고속도로다리 중간에 앵꼬가 되어 경찰바리케이트에 퇴로가 막힌 다마스안의 기관총든 강도(정은이와 여정이)쯤으로 해두죠.

대한민국은 바라케이트안에 함께 있는 고속버스및 승객쯤으로 가정하겠습니다.
그외 대치중인 무장경찰차들을 미국과 동맹국(16개참전국)들로 보고요..
바리케이트는 국제사회규제이고 그외 정체중인 많은 차량들을 세계여러나라쯤 보겠습니다.

이 상황에서 바리케이트안에 함께 있는 무장강도의 협박과 총질로 버스안의 승객들이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다마스_무장강도들은 대치중인 경찰들에게 도주할 기름과 빵을 내어주고 바리케이트를 열지않으면 버스에 총질을 하겠다고 다마스차에 숨어 위협을 합니다. (다마스에서 나오면 총맞을까봐 나오지도 못합니다.)
무장경찰차는 버스승객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저격이나 공격을 자제하고 대치중입니다. (언제라도 경찰특공대의 투입 대기완료중입니다.)
정체된 차량과 사람들은 차에서 내려서 이상황을 관심있게 구경중이고요.


버스승객들중 일부에는 총이 두려워 버스고 나발이고 무장강도들에게 도피수단으로 내어주고 인질이 되던말던 제발 살려만달라고 애걸하자는 부류가 있고, 일부는 조금만 참고 숨어있으면 경찰특공대가 투입되어 구해줄테니 넙죽 업드려 기다려보자는 승객들도 있고, 나머지는 다소 피해를 입을지라도 다마스_무장강도들을 버스로 갈아버려 다리밑으로 떨궈버려서 이상황을 해결하자는 승객들도 있습니다.

이 와중에 버스운전기사는 어디 있는지 보이질 않네요.

제가 저 승객중에 하나라면 제일 먼저 총에 맞을지라도 버스 운전대 잡고 다마스 깔아뭉개서 다리밑으로 떨궈버릴것입니다.

오징이되서 물속에 잠기던 총버리고 투항하던
그건 다마스_무장강도들의 판단몫이고요..정당방위 및 정상참작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