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충은 처음부터 색안경을 끼고 들으니
차분한 설명을 본인 머리로는 이해할 수가 없음.
한글이 우수해서 분탕질은 가능하지만 한국어는
해석이 불가능해서 벌어지는 참사일지도 모릅니다.
왜구라서 한국어는 소 귀에 경 읽기라고 봅니다.
냠냠 ~~ 멍멍 해주니 발끈해서 자신에 글에는 댓글을
남기지 말라는 사람도 있음...
언제나 그렇듯 살짝 긁어주니 상조에 끌려가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