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차관은 재수사 여론이 높아진 2019년 3월22일 자정 무렵 인천공항에서 태국으로 출국을 시도했지만 긴급 출금 조처로 비행기 탑승 직전 출국을 제지당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과거 무혐의 종결된 사건 번호와 당시 존재하지 않은 내사 사건 번호를 근거로 법무부가 출금을 해 위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 이정섭)는 검사 5명을 투입해 현재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데요.
검찰 내부에서는 원전 수사보다 김 전 차관 불법 출금 수사가 청와대에 더 위험하게 전개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김 전 차관 불법 출금 사건은 무엇인지, 법무부는 어쩌다가 김 전 차관 출국기록을 위법하게 수시로 확인하고 불법 출금을 한 것인지, 이번 수사가 청와대에 왜 위험한지 간단히 요약·정리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https://news.v.daum.net/v/20210118210601785
한겨레 기사인대.. 조중동인줄..
토왜들하고 윤석열이 노리는건 이거죠 문통..
하다하다 성폭행범 쉴드질로 여론몰이 할려고함..
마지막 발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