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4-09-17 19:06
채널A 대리운전 폭행사건 분석
 글쓴이 : 豊田大中
조회 : 1,537  

채널A 대리운전 폭행사건 분석.jpg

윽가좃한테 폭행당한 갓대리기사 입장.jpg



새정치깡패당의원수준 ㄷ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뜨아아 14-09-17 19:17
   
when:2014년 9월 17일 0시40분 새민련 김현 의원과 유가족 저녁식사 후
who:김병권(47) 세월호 가족대책위 대표 등 유가족 5명과 대리운전 기사 이모(52)씨
where: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별관 뒤 노상
what:폭행시비
how: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유가족 등이 무방비 상태였던 자신의 멱살을 잡고 얼굴과 목 등을 때렸다고 진술했다. 사건현장을 경찰에 신고한 노모(36)씨 등 행인 2명도 “세월호 유가족들이 대리기사를 폭행하는 것을 말리려다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why: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 유가족들은 김현 의원과 술자리를 가진 뒤 귀가하기 위해 대리기사를 호출했다. 그러나 유가족 일행이 30분 넘게 출발하지 않고 시간을 지체하자 대리기사 이씨는 “안 가실거면 돌아가겠다. 다른 기사를 불러라”고 말했고, 그 말을 들은 유가족과 김 의원 등은 “국회의원에게 공손하지 못하다”며 이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집단 폭행으로 이어졌다. 당시 김 의원 및 유가족들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결과: 유가족측 치아 4개 부러짐, 김형기 수석부위원장 치아 6개 부러짐, 김병권 위원장 팔에 깁스.

양측 주장 :
유가족 및 새민련 의원측 주장 :
그 때 뒤를 보니 젊은 친구들이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촬영하면서 하는 말이 ‘한 사람을 여러 사람이 집단으로 때린다’, ‘여러 사람이 사람 죽이겠다’는 등의 말을 하면서 자극 하길래 ‘그런게 아니고 오해’라며 이 분들과 설전을 했다.”
유가족들도 이 과정에서 김씨 등 행인 2명으로부터 폭행당했다고 주장

대리기사 측 주장: 김 의원이 자신을 부른 뒤 30분이 넘도록 기다리게 했고 “안 가실거면 돌아갈테니 다른 기사를 불러라”고 말하자 “국회의원에게 공손치 못하다며 집단 폭행을 당했다”

목격자 측 주장: 사건 목격자 2명은 경찰에 “유가족 측이 일방적으로 폭행하는 과정에서 발로 차려다 헛발질을 해 넘어지면서 다친 것”이라면서 “쌍방 폭행이 아닌 술에 취해 있던 유가족 측의 일방적 폭행이었다”며 동일하게 진술

의문점:
왜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 측에서 이빨이 부러지고, 팔에 깁스한 사람이 나왔는가?
유가족측 주장에 따르면 행인2명에게 폭행당했다고 하는데 왜 지나가던 행인이 거기에 끼어든건가?

출처:
http://www.gobalnews.com/bbs/list.html?table=bbs_14&idxno=12607&page=1&total=1998&sc_area=&sc_word=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409/dh20140917113845137430.htm
     
豊田大中 14-09-17 20:03
   
의문은 뭔 의문 술취해서 지혼자 지랄하다가 자빠진거지

행인이 왜끼어들긴 싸움말리려 끼어들수도있는거지 유가족이 사람패면 끼어들면안된다는법이있나? ㅋ
뜨아아 14-09-17 19:18
   
의문점 추가입니다.
신문고 뉴스가 입수한 경찰의 언론보도 예상문건을 보면 영등포경찰서 형사과 강력4팀이 작성한 '폭력행위등(세월호 유가족)발생보고[언론보도예상]' 문건을 보면 '목격자 정모씨와 이 모씨를 현장에서 신병확보 참고인 조사하자 김병권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이 대리기사를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는 것을 행인 김씨등이 제지하였으며 김 수석부위원장은 대리기사를 발로 차면서 스스로 넘어져 다치는 것을 목격하였다 라고 되어 있는데 왜 경찰은 이런식으로 언론이 보도할거라고 예상한것인가?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64591
     
豊田大中 14-09-17 19:40
   
기사 없음 쪽팔려서 삭제했나보네 ㅋ
          
뜨아아 14-09-17 19:50
   
위에껀 ㅇㅇ?
페드로 14-09-17 21:10
   
아주 유가족들 행태를 보면 조폭 보는것 같애 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김현 의원은 나는 안때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코미디다 어떻게 이런 인간이 국회의원 해먹지? ㅋㅋㅋ
허큘러스 14-09-17 21:25
   
폭행시비는 뭐 인간인 이상 그럴수 있음. 사과하고 책임지면 되는 거고.

문제는 이 10버러지 색퀴는 사안의 경중을 몰라, 핵자뻑하고 지랄 한다는것..ㅋㅋㅋㅋ

독재옹호하고,  죄없는 사람 빨갱이로 몰아 죽인것을 옹호하는 10버러지들이 윤리를 논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

그냥 똥오줌 못가리는 10버러지임. 버러지....., 지구 어딜가서도, 인간 대접 못받는 그런 10 버러지....,
쇼킹노래방 14-09-17 21:40
   
채널 A 버러지 새키들이 장악한언론을 믿으라고 ??? ㅋㅋㅋㅋㅋㅋ 세월오 유족분들이 무섭긴 무서운가보네 ㅋㅋㅋ 이런 버러지 새키들이 벌벌 떠니 알바비는 두둑하게 받냐??밥은 먹고 ?? 어떻게든 유족들 뒤집어 쓸려고 버러지 새키들하고국정충 노력하네 ㅋㅋㅋㅋ
쇼킹노래방 14-09-17 21:44
   
이런 버러지들 조작에 놀아나지 말고 새민련은 뚝심있게  국민의 요구를 따르고 나가시길 !! 첫째도 진실이요 둘째도 진실입니다 그 다~음은 서민이니
쇼킹노래방 14-09-17 21:47
   
흠흠 ~~ 조작 냄세가 나네여.. 행동하는 양심!!!  우리 김대중 대통령님 말씀처럼 양심적인 사회가 되길.. 어디 일개 대리기사가 국회위원한테 까불긴... 쯧.. 행동하는 양심!!
     
개독사기 14-09-17 21:49
   
진보 코스프레 하려면 지난 글 다 지우고 하시던지.
          
쇼킹노래방 14-09-17 21:53
   
진보 코스프레로 보였나요???????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 비꼰건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킹노래방 14-09-17 21:58
   
하여튼 버러지 새키들 건수 잡았나 보네 ㅋㅋㅋ 다들 슬금 슬금 기어오르는거보니 ㅋㅋㅋ 아오 내가 다 발라 줄수 있는게 그만 커피를 쏟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발라줄테니 기다리길...쿠하하 버러지새키들은 내일 내 맘내키는대로 이리도 차보고 저리도 차버릴수 있는데 지금은 키보드에 커피를 쏟아서 ㅠㅠㅠㅠㅠㅠ 내일 기대하길 버러지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9229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5553
14677 한류열풍사랑 카페 공지 사항 ㄷㄷㄷㄷㄷㄷ (60) 현아 12-24 1537
14676 겁대가리 없이 나대다가 인실좃 제대로 ㅉㅉ (4) 갓라이크 09-12 1537
14675 한나라당 개혁은..희생양필수....최구식님 잡은듯..... (3) 달이있다 12-27 1538
14674 박정희는 변질 좌파들의 우상. (3) 구경꾼 02-26 1538
14673 지금 SBS 8시 뉴스에 이번 관련 뉴스 나오네요 ;; (8) 안대여 03-31 1538
14672 가생이에서 설치던 좌파들 멘붕됐냐?ㅋㅋ (5) 용가리111 04-12 1538
14671 5,18은 울고 싶은 아이에게 뺨을 때린 사건 (8) 드라곤 04-30 1538
14670 일부펌)박원순 통영의 딸을 짓밟지 마라 (7) 알로프 05-10 1538
14669 대통령의 차이.jpg (7) 파생왕 05-11 1538
14668 QPR 15 위 / 스완지 4위 (4) 로코코 09-08 1538
14667 백년전쟁 프레이저 보고서를 보고 (3) 무명씨9 12-03 1538
14666 표창원 경찰대 교수 "국정원 직원 '감금' 아닌 … (17) 기억의습작 12-17 1538
14665 박원순 끝났네요 (8) 백발마귀 03-21 1538
14664 애국 보수들의 불장난과 생고집 (12) 네놈따위 04-08 1538
14663 중국공산당의 무섭움 (4) 모름 06-11 1538
14662 그 당시 이승만내각과 김일성의내각을 비교해 보자. (13) 대퇴부장관 09-01 1538
14661 베트남전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과 박근혜... (12) 푸르른바다 09-11 1538
14660 귀족노동자:주식·영화보고 오후 3-4시 퇴근하며, 평균연… (1) doysglmetp 09-12 1538
14659 2008년 광우병 대자뷰 2013년에 다시보는 인명사전 (33) sheriff 09-30 1538
14658 결국 문서 위조는 사실이었나 봅니다. (8) 단군의자손 03-08 1538
14657 일베충 논리는 무엇인가요? (17) 알kelly 03-17 1538
14656 일베충님 제가 말한 건설현장관리자가 해야될 일이 뭐냐… (28) 벌레잡는닭 09-02 1538
14655 채널A 대리운전 폭행사건 분석 (13) 豊田大中 09-17 1538
14654 우리나라 집권당 당수의 전통 (4) 앗뜨거 04-23 1538
14653 1974 울릉도 간첩단 사건 (9) William 08-12 1538
 <  8151  8152  8153  8154  8155  8156  8157  8158  8159  8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