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한국교원대 역사교육과 교수는
“박근혜 정부는 2015 개정 교육과정 고시에서 개정 과정의 핵심은 창의와 역량이고, 역사 교육의 목표는 해석의 다양성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래 놓고 학생들한테 ‘하나의 해석을 던져줄 테니 받아들이라’는 것은 정책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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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앞뒤가 안맞지요. 새누리 애들은.
걍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들이니까요.
그런데 말도 안되는 걸로 옹호하는 것들이
있었으니 바로 댓글알바 아니겠습니까?
아마 일베에서 정원이 시계 받고 그렇게 시작된 관계들이 아닐런지 생각해봅니다. 나름 공부한 것들은 사회 각계에서 스브스 또라이처럼 활동할거고 방구석에 짱박힌 것들은 이렇게 시계 하나 투여하면 뽕맞은 것처럼 달려들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