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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28 16:46
박근헤 의원이 집안이 검소한 이유
 글쓴이 : 솔고개
조회 : 1,987  

 
그러하다 ..
집안이
검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돈이 남아 돌아
오늘은 어떤 호텔에 가서 잠을 청 할까 매일 고민 하는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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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12-11-28 16:48
   
부자는 돈을 쓸 줄 알아야 합니다.
바다와나비 12-11-28 16:50
   
이게 말로만 듣던 선동인가요??

이거 몇 달 전에 올라온 것도 올리신 분 자삭한 자료인데...

솔고개님 이건 박근혜가 호텔에서 잔 게 아니구요... 호텔 비즈니스 센터 이용내역이랍니다..

멀쩡히 기사 있는 걸 사진만 달랑 퍼와서 뭐하는 짓인지.. ㅉㅉㅉ
     
로코코 12-11-28 16:50
   
그렇군요. 저 넘어갔는데...선동당했네요.
          
하늘2 12-11-28 16:53
   
상식적으로 여자 몸으로 3개월 이상 호텔에 투숙하면 별의별 이상한 소리 다 나옵니다.
저런 걸 의심없이 믿고 올린다는 건 뇌가 없다는 걸 인증하는 거죠.
          
바다와나비 12-11-28 16:54
   
ㅋㅋㅋ 님 잠깐 선동당했음...

몇 달 전에도 어느 님이 이거 올려서 제가 반박자료 올렸는데 어이 없네요..

외부인사를 호텔 비즈니스 센터에서 만나는 것도 안되는지.. 김밥천국에서 만나야 하나...
니가카라킴 12-11-28 16:52
   
가짜 진보 개혁의 종특이죠 날조 퍼와서 조작하는거 올리기
승리를 위해 수단방법 안가리기
제가 민주당을 좋아할래야 좋아할수 없는 이유죠..
개혁은 올바름에서 시작돼는겁니다.
현우1234 12-11-28 16:55
   
대선후보가 되기 전 캠프 인사들하고 회의하고 정책 연구하는 사람들 저기서 만나서 정책 만들고 했다는데 무슨 문제지?
현우1234 12-11-28 16:56
   
진짜 선동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는 무리들 ㅉㅉㅉㅉ

10% 사실에 90%의 거짓말을 섞어서 세상을 선동하는 무리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니가카라킴 12-11-28 16:56
   
자삭할것이 뻔하니 캡쳐해놔야겠습니다.
니가카라킴 12-11-28 17:01
   
이거 신고 가능하죠? 선관위에?

비싼 호텔에서 잠을 잤다고 분명히 본문에 써놨네요

잠을 잤다는 표현....
     
바다와나비 12-11-28 17:03
   
참으세요.. 저런 분 신고해봐야 뭐하겠습니까..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아직 어린 분 같기도 하고..
          
로코코 12-11-28 17:04
   
동의합니다.

갱생의 기회는 줘야 합니다.
          
니가카라킴 12-11-28 17:04
   
독신녀가 비싼호텔에서 집놔두고 잠을 잤다는 표현이 어찌보면
위험한 표현일수도 있다 생각햇는데
그런 표현을 쓴거보면.. 철없을거라고 판단돼네요

알겠습니다 ^^
싱싱탱탱촉… 12-11-28 17:09
   
처음에는 중도의 길을 걷는것 같았던 분이 알고 보니까.
왠만한 사람 빰치는 분이라는 것은 보고 아 세상은 이렇구나 하고 느끼게 되네요.
     
로코코 12-11-28 17:11
   
중도는 없습니다.

우파와 좌파가 있을뿐. 전 중도라는 말을 너무 싫어합니다.
          
싱싱탱탱촉… 12-11-28 17:13
   
제가 보기에는 로코코님은 중도 정도 신데요.
님의 글이나 댓글을 보면
제 기준으로는 로코코님은 중도 십니다.
               
로코코 12-11-28 17:15
   
제발..전 중도가 아닙니다.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완전 싫어하고요.
                    
싱싱탱탱촉… 12-11-28 17:26
   
바로 그것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전부 민주당 출신이구요.
민주당이 좌파 정당입니까?
제가 보기에는 로코코님깨서 좌파 정당이 아니라는 것을 더 잘아실분같은데요.
좌파는 통진당 진보신당 등이죠.
                         
노트패드 12-11-28 17:39
   
미국의 민주당이 보기엔...
우리나라 모든 정당들이 좌파정당이죠...
싱싱탱탱촉… 12-11-28 17:10
   
본문의 자료가 잘못 되었다고 해도 저는 상관없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다 헤어진 허리띠를 십수년 동안 사용해 왔다고 미화 하는 분들은 말씀하시죠.
그런데 정작 돌아가실때는 시바스 리갈을 드시고 계셨구요.
과연 박근혜 후보 집안이 검소했을까요?
     
로코코 12-11-28 17:12
   
박근혜가 상류층의 코드인데 검소할리가 없죠.
부자는 돈을 써야 합니다.
          
싱싱탱탱촉… 12-11-28 17:13
   
부자는 돈을 써야 한다는데에는 동의합니다.
     
바다와나비 12-11-28 17:13
   
박후보 집안이 검소했을까? 라는 글이 왜 올라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위 본문 자료가 100% 허위 사실인데 바로 잡은 것이 잘못된 건가요??

조금만 인터넷 찾아보면 허위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데도....

싱싱님도 이중적 잣대를 가지고 있으신가요?
          
싱싱탱탱촉… 12-11-28 17:25
   
이중적 잣대라고 한다면 무엇이 이중적 잣대인지요.
제 댓글에 분명히 저는
'본문의 자료가 잘못 되었다고 해도 저는 상관없습니다. ' 라고 썻습니다.
박근혜 집안이 당연히 검소 하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무엇때문에 제가 이중적 잣대인지요?
               
바다와나비 12-11-28 17:32
   
'본문의 자료가 잘못되었다고 해도 저는 상관 없습니다'
이 부분이 잘못되었죠..  본문의 자료가 옳던 그르던 누구는 상관이 있겠나요?
하지만 100% 허위 자료임에도 그것을 비판하지 않고 단순히 상관 없다는 멘트로 끝내고 오히려 본문글이나 댓글에는 있지도 않은 박후보 집안 얘기를 끌고 오시니까 드리는 말씀입니다. 만약 타 후보를 허위로 비방해도 그리 태평하실까요? 님은 안철수 지지자로 알고 있는데 만약 안철수가 단일후보가 되었고 누군가 100% 허위 날조로 비방을 한다면 나는 상관없다고 그냥 넘어가셨을까요?
                    
싱싱탱탱촉… 12-11-28 17:43
   
저는 본문의 내용이 사실이던 아니던 저는 상관 없어요. --- 진심입니다.
박근혜 후보가 검소한 집안에서 자랐습니까? 아닌것이 확실하기에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무엇을 더 끌어들이나요?
독심술 까지 쓰시나요?
제가 어떻게 행동할지 다 예상하고 결론 짓고 말씀 하시잖아요.
확실한 근거가 있으면 까야죠. 지지하니까 더 까야 합니다.
저의 이야기의 방점은 박근혜 후보 집안은 검소한 집안이 절대 아니다 입니다.
다른 뜻은 없어요.
                         
바다와나비 12-11-28 17:49
   
무슨 독심술 얘기를 하시나요?  기본적 독해력만 있으면 님의 댓글 속 의도가 보이는데요...님 자신을 속이지 마세요..  다른 뜻이 없었다면 허위 자료를 보시고 나와는 상관없다는 말이 나와서는 안되죠..
                         
싱싱탱탱촉… 12-11-28 17:59
   
퇴근 해야 하므로 마지막으로 댓글 올리겠습니다.
박근혜 후보 집안이 검소한 집안입니까?
웃음이 나오네요.
                         
바다와나비 12-11-28 18:02
   
제 글에 대한 댓글로 박후보 집안이 검소한 집안입니까 라는 글이 왜 올라오나요?
님은 처음 글 쓸 때부터 본문글 혹은 댓글과 상관 없는 멘트를 날리시더니 지금도 그러시네요..
제가 언제 검소하다고 한 적 있나요?

제가 쓴 글의 댓글로는 부적절하다고 생각지 않으시나요?

이런 글을 왜 남기시는지 이해도 안되고,  어이가 없네요..
                    
아싸가오리 12-11-28 19:33
   
그렇죠 사실여부가 상관있겠습니까?

서민이라는 사람은 수백짜리 의자 수십짜리 안경테 쓰는건 능력이고

대통령이 양주 마시는건 문제가 되겠죠.
     
다름아 12-11-28 17:40
   
시바스리갈은 그당시에 가장 흔한 양주입니다.
대통령이 시바스리갈을 좋아한다는 사실이 알려졌을때 다들 의아하했습니다.
훨씬 품격있는 비싼양주를 좋아할줄 알았는데, 남대문 동대문 시장에서 미군PX를 통해 쏟아져나온 양주중에 가장 흔하게 구입이 가능한 양주였기 때문입니다.

다 헤어진 허리띠와 지갑은 박정희 대통령을 검시했던 의사가 증언한 사실입니다.
청와대에 있는 에어컨을 외국손님 맞이 할 때를 제외하고 절대로 못틀게 한것도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돌아가시고 난뒤 남은 자녀들의 생계가 막막하여 박태준씨등 몇몇 지인들이 도와 주었던것고 사실입니다.

박정희와 박근혜를 무조건적으로 까는 진보색채의 사람들의 모습으로 인해 많은 국민들과 박정희 시절을 살아왔던 분들이 분노하고 더욱더 결집하는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로 인해 무식하다는 이야기를 듣는겄입니다.
사실을 부정하는 말을 아무리 논리적으로 하여도 경험을 이길수 없고 무식한 미친놈이라는 말을 듣는겁니다.
          
막목욕했듬 12-11-28 17:54
   
그래도 박정희 대통령각하는  주지육림에 파묻혀 서거하셨습니다.

학창시절 내내 배운 탐관오리의 표본의 모습으로 세상과 결별하셧지요.

혁띠 낡든, 신발이 낡든 에어컨 안키든 모 그게 중요하겟어요?

그리고  가장흔한 양주라고 하는데... 백성은 썩은 막걸리 그것도 밀가루 막걸리

먹던시절에 양주? ㅎ 그 당시를 겪은 사람처럼  이야기 하지마시길...
               
다름아 12-11-28 17:57
   
그당시를 겪은 사람입니다.
막걸리는 쌀로 만들어야 맛있는데, 쌀이 부족하여 쌀막걸리 제조를 법으로 금지시켰습니다.
가정에서 만드는것고 법으로 금지 했습니다.
                    
막목욕했듬 12-11-28 18:05
   
나역시 겪엇지만.. 왜이리 차이가 날까요?

^^  국민은 썩은 밀가루로 만든 술을 먹고.

농부조차도  막걸린 아주 몰래  밀주로 숨어서 담가먹던 시절인데?

모든 양주는 수입금지였엇고.

미군 피엑스에서 몰래 흘러 나오는 양주도 돈있어도 빽줄없음

못 구하던 그시절을....
                         
샤락 12-11-28 18:12
   
겪은게 확실해요?
우리나라가 미국 애틀란타도 아니고 우린 금주령이 없었습니다잉~~!

그리고 무슨 양주가 수입금지인가요. 물량이 적었을뿐이지.
전 고모부가 당시 소규모지만 수입상을 하셔서 알고있음.
                         
마음은태양 12-11-28 19:01
   
이사람 뭘 잘못 알고 계시네.썩은 밀가루로 어떻게 막걸리를 만들 수 있지.
통일벼 생산되면서 어느정도 쌀 자급이 이루어져 1977~8년 부터  쌀 막걸리 생산하였구먼여.
입에 거품 물고 으르렁거리는 모습이 별로 모양새가 안좋아요.

그때 쌀 막걸리 먹고 맛이 좀 싱거워서 실망했지만서두.
                    
막목욕했듬 12-11-28 18:08
   
대통령은 막걸리 제조장을 독자적으로 확보하여 그곳서 쌀 막걸리를 공급

받아 마셧지요, 국민들만 금지하고 썩은 밀가루로  만든 막걸리를 마시게 하

고.
                         
막목욕했듬 12-11-28 18:18
   
금주령은 술을 못마시는것이고.

제조 금지였지요. 즉 쌀이 부족한 이유로 술 제조 금지였지요.

그리고  고모부께서  미군 피엑스 등지에서 나오는 양주를  판매하신것이

아닌지 다시 확인해보세요. 주류 슈입자체는 금지였습니다.
     
아직도 12-11-28 18:01
   
시바스리갈,,ㅎㅎ
시바스 리갈이 얼마인줄 아세요?
지금도 4~5만원이면 사요,,,
국산양주보다 저급이 시바스리갈입니다,,ㅎㅎ
저 선동쟁이들 뻑하면 시바스리갈 어쩌구할때,,,
이미 그들의 저의를 알아서 관심도 없지만 참 추접스럽죠?
     
지해 12-11-28 19:40
   
그때 나는 농사지었소.. 나도 시바스리갈 먹어봤소.
별로 비싸지 않았소.
니가카라킴 12-11-28 17:14
   
시바스리갈은 유럽에서도 별로 안쳐주는 양주라는데 박정희 대통령이 드시다 보니까
우리나라에서 유명해진 케이스라고 하더군요..
예로서 18년산 시바스리갈은 68,000원입니다.(기내 면세 적용 가격)
     
다름아 12-11-28 18:05
   
예! 맞습니다.
싼 시바스리갈을 먹으면서 대통령이 먹는 양주라는걸로 위안을 삼았을 정도입니다.
하늘2 12-11-28 17:17
   
그놈의 시바스리갈. 참.
싸구려 술이 한국에 와서 엄청 유명해졌네.
니들 말대로라면 일국의 독재자인데 사치하겠다고 맘 먹으면 고작 시바스리갈 같은 싸구려 양주나 마시고 있겠냐?
하여튼 입만 열면 날조에 자폭이니 ㅉㅉㅉ
     
니가카라킴 12-11-28 17:18
   
박정희가 먹는 양주라서 비싸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
일국의 대통령이 젤 싸구려 양주를 마시는 나라가 우리나란데도요 ㅎㅎ
김정일이 먹었던 양주가 무엇인지 알려주면 뒤집어지겠네요 ㅎㅎ
     
싱싱탱탱촉… 12-11-28 17:22
   
박정희 전 대통령이 시바스 리갈을 좋아했다는 것이 날조에 자폭입니까?
돌아 가실때 요정 비슷한 곳에서 시바스 리갈 안 드셨나봐요?
사실을 거짓이라고 말 하는 것이 오히려 날조에 자폭아닐까요?
"ㅉㅉㅉ" 이런 단어는 한심한 사람에게 하는 소리인데.
제가 보기에는 자기 비위에 안 맞는다고 날조에 자폭 타령 하는 당신이 한심합니다만?
정말 비웃어 주고 싶은 분입니다. ^^
          
로코코 12-11-28 17:25
   
본문의 자료가 잘못 되었다고 해도 저는 상관없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다 헤어진 허리띠를 십수년 동안 사용해 왔다고 미화 하는 분들은 말씀하시죠.
그런데 정작 돌아가실때는 시바스 리갈을 드시고 계셨구요.
과연 박근혜 후보 집안이 검소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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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되는 단어 '정작'

검소로 미화되었다로 까셨는데 사용하신 도구가 싸구려 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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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미화는 잘못되었지만 까는 재료가 잘못되었습니다.
               
싱싱탱탱촉… 12-11-28 17:27
   
시바스 리갈이 싸구려 라구요?
허리띠 보다도 싸구려 이던가요?
                    
로코코 12-11-28 17:29
   
시바스 리갈 18년산 가격 면세로 68,000원이라는데..

전 발렌타인 30년산 몇번 마셔봤거든요. 나이트에서 30만원 훨씬 넘고요.
룸까지 활용하면 양주+안주 등 100만원 넘습니다.
                         
싱싱탱탱촉… 12-11-28 17:32
   
68,000원 (면세 가격)
있는 분들에게는 싸구려 일지는 모르나
없는 사람에게는 큰돈이겠죠.
제가 이래서 좌파 성향인데.
얼마전에 노파와 손자가 전기세를 못내서 촛불켜고 자다가 화재로 죽었습니다.
시바스리갈 1병 정도 돈이 있었다면 안 죽었겠지요.
                         
하늘2 12-11-28 17:39
   
생활보호대상자보다 더 쓰면 검소한게 아니구만.
서민과 누가 더 검소한 지 경쟁하는 독재자. 참 대단하네.
                         
바다와나비 12-11-28 17:43
   
싱싱님 시바스리갈로 지금 한 사람 전체를 평가하시는군요...

화재로 사망한 노파와 손자는 안타깝지만 별 상관도 없는 사람을 끌어들여 감성을 자극하시고...

님은 양주 한 번 안마셔봤나요? 양주 마실 돈으로 불우이웃을 도우셨나요?

박정희가 검소한지 박후보가 검소한지 저는 그런 거 잘 모르겠습니다만 편협한 사고를 지니셨군요..
                         
싱싱탱탱촉… 12-11-28 17:48
   
바다와나비님//
편협한 것은 님이라는 생각을 해보시지는 않은지요?
저도 바다와나비님 처음 부터 지금까지 댓글을 보아 왔습니다.
시바스리갈은 상징적인 이야기 일뿐이지요.
제가 시바스 리갈로 전체를 판단한다고 하면 그게 바로 님깨서 편협한 사고를 가졌다는 겁니다. 게시판 댓글에서 논문처럼 일일이 열거 하면서 써야 합니까?
                         
하늘2 12-11-28 17:53
   
37분에 문재인 의자 찾아보고 대답한다더니 딴소리만 하네.
딴소리 할 시간은 있고 검색할 시간은 없소?
                         
바다와나비 12-11-28 17:54
   
싱싱님 의도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상징성을 부여하시려면 다른 걸 갖고 왔어야 했습니다.

시바스리갈로 무엇을 의도한 것인지는 이해합니다만 님이야 말로 님의 댓글을 보세요.

계속적으로 시바스리갈만을 강조하지 다른 것이 더 있나요?

님 스스로 되뇌어 보세요.. 시바스리갈이 검소하지 않다는 것의 상징이 되는지...
                    
로코코 12-11-28 17:32
   
아 시바스리갈 25년산은 25만원 정도 하네요.

고급까지는 아니라도 좀 가격이 되는군요.

그런데 그 정도는 일반인도 마실 수 있는 가격 같네요.
                    
로코코 12-11-28 17:34
   
그 사건은 봤습니다 안타깝지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전기세를 못낼 정도는 많아봐야
1000명중 1명이 될까말까라 생각합니다.
서민은 대략 1000명중 500명이상은 된다고 보고요.
1000명중 100명은 원하면 시바스리갈 사마실 수 있다 보는데..

서민들 피자 3판 안먹으면 시바스리갈 먹고요.
피자는 이제 서민들도 쉽게 접하는 음식입니다.
                         
싱싱탱탱촉… 12-11-28 17:35
   
저는 정치가 좌파건 우파건 상관없습니다.
다만 정말 어려운 사람을 도와줬으면 하는데.
아무래도 피부와 와닿은 정책이 우파측 보다는 좌파측에서 많이 나와서.
제 스스로 좌파 성향이라고 합니다.
어찌 보면 제가 로코코 님보다 더 우파 일수도 있어요. ^^
                         
풀무생선 12-11-28 17:36
   
싱싱탱탱님 이번 문재인 의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싱싱탱탱촉… 12-11-28 17:37
   
문재인 의자?
잘 모르는데요. 검색해 보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풀무생선 12-11-28 17:41
   
오늘 시끌한
문재인 의자 문재인 안경테
문재인이 입는 당점퍼
한꺼번에 답변 부탁드려요
                         
싱싱탱탱촉… 12-11-28 17:55
   
풀무생선//
대선 후보 로서 완벽하지 못했군요.
서민을 위한다면서 몇백만원 짜리 사용하고 한심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왜 물으시는 지요?
혹시 제가 좌파 라고 해서 문재인 후보 지지 한다고 생각하셔서 질문하시는지요?
저는 안철수 후보를 지지 했습니다. 저는 반 새누리당 성향은 맞습니다.
니가카라킴 12-11-28 17:25
   
박정희 암살후 병원에 실려왔을때 의사의 증언을 보면
헤어진 손목시계와 너덜 너덜한 허리띠
닳고 닳은 구두와 양복..
이었다고 합니다.

저도 몰랐을땐 국민들 착취해서 피빨아먹고.. 호의호식한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독재자라면 그정도 하겠거려니 했죠.. ㅎㅎ
     
막목욕했듬 12-11-28 17:59
   
헤어진 손목시계와 너덜 너덜한 허리띠 닳고 닳은 구두와 양복을 착용해도,

당시 대한민국에서 제일 이쁘다는 연예인과 당시 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싼 술

드시다  세상하직햇죠.
          
하늘2 12-11-28 18:01
   
지금 선거운동 기간이라서 평소 놀던 대로 헛소리 찍찍하면 공선법 위반인 거 모르는 모양인데, 제일 예쁜 연예인과 제일 비싼 술이라는 거 입증할 수 있소?
               
막목욕했듬 12-11-28 18:12
   
입증할수 있소

남들 다 아는  연예인과 마지막 밤을 보내셨고.

당시 국민들은 양주 구경도 할수 없었던

수입금지.  개인적으로 주류 생산금지. 그런 시절이었소.

그러므로 당시 양주는 몰래 뒷돈주고 구해야하는 제일 비싼 술이었소.
               
막목욕했듬 12-11-28 18:13
   
못도 모르면서 헛소리 찍찍 하면서 협박하지마시오.
          
니가카라킴 12-11-28 18:01
   
그정도 권력은 있었겠죠
명색이 독재잔데 ㅎㅎ
비싼술은 아니올시다고요 ㅎㅎ
시바스리갈은 양주 중에서도 싸구려 술입니다 ㅎㅎ
니가카라킴 12-11-28 17:31
   
반면 타국의 독재자들 보면.그들이 쫓겨난후.. 보여지는 그들의 흔적들... 호화 주택에 거주하면서 비싼 옷과 비싼 자동차.. 호화 식기 등등.. 아주 화려한 궁전같은 생활상을 보고나면
박정희가 그저 단순한 독재자였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면서.. 다시 알아보게 돼었죠..
저도 원래부터 보수쪽은 아니었습니다 ^^
발렌티노 12-11-28 17:40
   
박정희 정말 검소하죠.

서른밖에 안된 조카를 1급 공무원에 앉히기, 별 경력 없는 처남 국회의원 시키기,
각종 친인척 죄다 하루아침에 사장, 최고위급 공무원들로 쫙....
남의 재산 뺏어다 재단 만들기.....
     
니가카라킴 12-11-28 17:41
   
글쎄요 ^^ 다른나라 독재자에 비해서 그렇다고 쓴겁니다 ^^
          
발렌티노 12-11-28 17:44
   
박정희가 유능했던건 인정합니다.
     
다름아 12-11-28 17:46
   
또 거짓말.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좌좀들...
박정희는 박정희의 사돈에 팔촌까지 모조리 한강이남까지 접근금지를 시켰습니다.
          
니가카라킴 12-11-28 17:48
   
뭐 완벽하게 막기야 하겠습니까..
어떤 루트로든 떡고물이 가겠죠
의혹은 없지 않았을겁니다.
사실도 있었을테고요

노무현도, 김대중도, 김영삼도,이명박도 다 그런 의혹이 있지 않습니까..
          
발렌티노 12-11-28 18:07
   
내 제가 실수를 했군요.

서른살에 1급 공무원이 아니라,
만 29살에 1급 공무원이 됐네요. 정무조정실장
http://ewsa21.egloos.com/287944
박근혜쪽에 우호적인 사이트에도 29살이라고 나오네요.
(47년 생)

31살에 대한축구협회장 ^^

박정희의 사촌형이자 남로당 당원이었던 박상희의 자제분이시네요.
냉전시기에 빨갱이의 자제분께서 29살 약관의 나이에,
(사시패스해서 법관되도 3급, 행시 패스도 5급인데)
바로 1급 공무원 ^^

정말 대단한 가문입니다.

그런데 확인도 해보지 않고 거짓말 드립에 좌좀드립치는
우리 신도님께선 참 신앙심이 두터우신것 같습니다
     
하늘2 12-11-28 17:54
   
남의 재산이라는 게 동척에 근무한 그 '남'을 말하는 거죠?
샤락 12-11-28 18:00
   
아아 슨상님둘째 홍일이는 강남 텐프로에서 천만원짜리 양주먹었는데...
시바스리갈처럼 비싼술을 좋아하는 박정희는 탐욕의 화신인가보네요.

아아 할머니와손자는 전기세가 없어서 양초키고 생활하다 질식사했는데.
서민대통령을 표방하는 어디후보씨는 할인가700만원밖에안하는 의자를 쓰는군요.
아직도 12-11-28 18:11
   
개인적인 판단이나 상식이 존재하고 본인의 이성이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이제는 인터넷 시덥잔은 선동질은 역효과 납니다,,
그동안 우파분들이 점잔게 있었지만 지금은 사정이 달라요,,
인터넷참여도 늘고 논리적인 답변도 달고 보고 판단 할줄 압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전체적인 문맥이나 근거보다,,
어느 포인트만 찦어내서 호도하는 습관 아주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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