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김대중.노무현.이명박 차례 지지했고 자꾸 나이 먹으니까 자꾸자꾸 보수 쪽으로 변하더니
안철수 등장의 등장으로 저의 정채성을 찾았다라고 할까요
안철수의 대선공약 중에 정치 계혁 쪽에서 가장 마음에 갔습니다.
다른 대선 후보들중 가장 차이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특히 이부분과 대북 정책에서 민주당과 마찰이 재일 클꺼라는 예상도 미리 했습니다.
안 - 진.보수의 양쪽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고 가장 정계유착이 덜한 사람이라서요. 어차피 도덕성? 그딴거 믿지도 않습니다. 착하고 올바른 사람이 재벌이 될 수 있는 나라가 아니잖아요.
박 - 개인적으로 김문수가 나오길 바랬는데.. 여성도 똑똑한 사람이면 괜찮을거 같지만 공주대접 받고 커와서 서민들과는 갭이 크고 그닥 똑똑하지 않은거 같네요. 항상 멍한듯... 외교쪽에서 만만하게 보일 우려가 급니다. 포클랜드 전쟁도 애시당초 만만하게 보여서 시작된거구요.
문 - 대북 노선이 문제. 친북만 버려도 꽤나 지지를 받을거 같은데.. 이쪽도 더럽긴 하지만 한나라파 보다는 정계유착이 좀 덜할걸로 예상합니다.
지금은 누굴 찍을지 모르겠네요. 묻지마 북한 지원은 정말 정말 아닌데요.
개누리당과 민좆당 하는 꼬라지가 우스워서요.
오합마와 자물쇠 최루탄 이단 엽차기를 보기 싫어서.
서로 타협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어서.
중재라는걸 모르는 족속들이라서. 한놈이 집권하면 주구장창 지가 하고 싶은데로만 해서.
결론은 우린 너네 싫어한다는 것을 이번엔 말하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