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자기 이름을 팔아서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 하는건데
그런 상황이면 기자 전화를 압수수색해서 통화내역과 자기와 대화한 음성파일을 찾아야
정상인 상황
그렇게 하지 않고 그냥 뭉개기 한다는건 일종의 자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