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초고가 아파트인 엘시티에 납품된 18억 원짜리 조형물이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부인의 아들 회사와 관련이 있는 걸로 드러난 바 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이걸 포함해 엘시티에 들어간 28억 원어치의 공공미술품 모두에 이 회사가 관여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납품을 두고 경쟁이 있었지만, 이와 무관하게 결정됐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김필준 기자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323200210861
???아들 돈잘버는구만 중도금이 없어서 팔았다면서??
점점 산으로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