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입니다~

우리나라 정치인이나 공무원 수준이 그다지 믿을게 못돼서 세금 많이 거두면 자기 쌈지돈 늘어났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들 자기 지역구 공사에 홀라당 써버린다거나 선심성 정책 남발로 돈이 효율적으로 집행될지 의문입니다.

그러게요, 북유럽식 모델을 못 한다면 예산 문제나 그런게 아니라 국민 개개인의 수준 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분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요...

그걸 하향평준화라고 하는데, 한국같은 자원빈국에서 하향평준화가 일어나면 아주 심각한 사태가

벌어집니다....(좌파가 칭얼대듯, 한국은 지니계수도 나쁘지 않은편, 빈부격차가 심한 나라도 아님)

한국민들이 누리는 에너지원, 식량, 원자재 등등 인간답게 살수 있는 모든 재화들을 외국으로부터

수입해와야 하거든요... 기업경쟁력이 떨어져서, 이런걸 못사오면, 한국인들의 삶의 질은 바로 동남아급,

아프리카급으로 떨어진다는 거죠... 멀리 볼것도 없이 북한만 봐도, 굶어죽는 사람들이 태반으로 늘어납니다..

그래서 사회적으로 어려운 사람들 복지비용 늘리는거 누가 반대하나요?? 엉뚱하게 무상시리즈

한다고 엉뚱한 짓이나 벌이고 있으니 욕하는거 아닙니까?? ㅉ

복지 찾다가 이상한 논리로 빠지는 대표적인 사례로군요.

수준에 맞지 않는 복지=사회주의, 공산주의 로 빠지게 돼는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막말로 무상의료, 무상주택,  무상배급의 천국인 북한이 최고라고 외쳐대는 사도로 빠져들기 쉽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살면서 불평등과 차별을 왜 그렇게 두렵워 합니까?

당연히 어느시대, 어느사회건 불평등과 차별은 존재했고

공산주의도 아니고 국가가 나서서 모든걸 다 해줄수 는 없습니다.

평준화라는 말을 하셨는데... 개인의 노력과 성장으로 극복하는게 답 아닐까요?

네 여러분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
어쩔수 없으니까 체재가 그러니까 세상을 괜히 바꾸려하지 말라는 얘기군요.
여러분은 정치권 욕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 논리대로라면 그네들은 그네들 욕심에 맞춰 행동하는거 뿐이니까요.
나 하나 잘 먹고 잘 살면 되는거지 남 신경 쓸 필요 없는 세상이군요, 괜히 오지랖이 넓었나봅니다
혹시나 남 도와줄 수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도 도와줄 필요가 없겠습니다그려.

전반적인 삶의 수준이 비슷해지는 효과 = 하향평준화.
일부만 잘 사는게 꼬우니까 다 같이 가난해지자는 주장.

ㅋㅋㅋㅋㅋ 아주 신나셨습니다그려.
이렇게 매도해버리는건 아주 특기신가보져?
어떻게 자기들 생각하고 싶은대로 다 생각해버리는지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네요.

극빈층 감소를 위해 근로의욕 위축 쯤은 감수해야 된다는 병진스러운 주장에 비하면야 약소하지요. ㅋㅋㅋㅋㅋ

네네 매도하는 능력이 뛰어난건 잘 알겠습니다. 님은 정치인을 하시면 참 잘 하실거 같네요.

다다다다다다

어쩔수 없으니까 체재가 그러니까 세상을 괜히 바꾸려하지 말라는 얘기군요.

- 그런말 한 분도 없고 그럴 생각도 아닙니다. 다만 님이 말한 사람들 생활을 평준화 시킨다는 개발과 성장이 아닌 분배와 복지를 지나치게 강조함으로 나타나는 폐해를 말씀드린겁니다.

여러분은 정치권 욕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 논리대로라면 그네들은 그네들 욕심에 맞춰 행동하는거 뿐이니까요

-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몰아가는건 옳은게 아니라고 봅니다. 옳은방향이 있다면 점진적으로 이것저것 따져가며 나가야지 '이게 좋은거 같은데?' 라고 우르르 따라가는건 초딩들이나 하는 행동입니다.

나 하나 잘 먹고 잘 살면 되는거지 남 신경 쓸 필요 없는 세상이군요, 괜히 오지랖이 넓었나봅니다

- 누구도 봉사나 희생을 강요할 순 없습니다. 비판은 받을수 있겠죠

혹시나 남 도와줄 수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도 도와줄 필요가 없겠습니다그려.

- 본인의 선택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