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얘기하면 문재인이 현실성이 0였다는걸 쟤네들이 기억을 못하네...
역시 붕어들인듯. -_-;
개인적으로 박근혜가 공대 출신이라 그런지 확실히 공대스타일로 해결책 제시 못하면 받아들여지지도 않는다는걸 잘 보여줬었음.
차후 한국 대선에서도 공약과 실현 가능성을 증명하는걸로 가야한다고 생각함.
문돌이들이야 실현 가능성 있는거 없는거 프로젝트들을 안하니 잘 모르겠지만...

이번 대선에서 이 부분에 끌린 이공계 많았을듯.

저 기사는 바그녜의 현실성 0인 공약에 관한 기사인데..경제 관련 카페 댓글 보니까 바그녜 이 공약을 감정적이라고 하던데...웬 공대? ㅎㅎ 기사나 읽어보슈

문재인 공약이나 보고 이런 소릴 하시나.

당황스럽네요. 오늘 하루도 웃을일이 있긴 있군요.

문재인 공약보고 판타지 소설 읽는 것 같아서 그 때도 웃었는데 말이죠.

문재인 지지자라 연금술로 돈을 창조해내면 뭐... 좀 광신도 같긴 하네요.

묻겠습니다. 이공계 출신 아니죠? 아님 프로젝트 리더조차 안해보신 모양. 경험이 없으니. 쯧...

프로젝트 리젝이 아니라 첫장읽고 다시 해오라고 문서 파기할 것들을...

ㅋㅋㅋㅋㅋㅋㅋㅋ육성으로 뿜었다 공대스타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산화까스 찾고 산소까스찾는 공대출신 ㅋㅋㅋㅋ
위장전업도 있고,솔선을 수범도있지 ㅋㅋㅋㅋ

문죄인 말 보고 육성으로 하루종일 뿜었던 기억이 나네.

그리고 오늘도 붕어 한마리를 보고 또 육성으로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자들이 왜 이리 많나? 문돌이 출신 플로젝트도 경험 없는 비루한 주제에. ㅋㅋㅋ

이번대선 무투표자로서 객관적으로 봐도 문씨공약이 좀 위험하고 뜬구름이 있긴했음

문씨가 됐으면 그냥 헬게이트 열렸겠죠 저정도는 간지럽죠ㅋ

문재인이 공약은 그냥 허화된 개같은 망상을 일기장에 찌끄려논거

DMZ 경기장 건설
이거 하나로 모든게 설명됌

공약강박관념을 박근혜는 버려야할듯합니다. 세계경제가 침체기로 접어든다는데 지금은 좌클릭 공약들은 일단미루고(좌클릭공약 시행하면 재정적자라고 까고, 좌클릭공약 폐지하면 또 공약안지킨다고 까지는 맙시다)

경기부양책 마련이 시급해보입니다. 고원화문제도 지금 발목을 잡을거 같고.

여당은 뿌리부터 바꾸기 전에는 정치개혁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야당는 기존 정치권력자를 언제든 등돌릴 유권자가 있기에 그나마 당선 후 정치개혁을 기대해 볼 가능성이라도 있지만 여당은 진심으로 그러한 부분을 찾을 수가 없네요. 왜냐면 여당 그 자체의 권력을 가질 수 있는 자들이니까요. 아직 이 차이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대선 후 하이에나들의 등장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보수집결"... 이거 사실 창피한 겁니다. 왜냐면 이 자체가 썩은 정치인을 만들게 하는 정치권력의 창출구니까요. 뭔 짓을 해도 등돌리지 않는 "보수집결"...

전라도 몰표 93% 가 더 창피함

강간마 ㄱㅎㅌ 당선시킨 포항은 굴욕입니다.

야당은 기존 정치권력자를 언제든 등돌릴 유권자가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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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능한 친노폐족이 왜 아직도 민주당 주류인데...
호남의 90퍼센트가 일방적으로 밀어줘서인데???

제가 말한 핵심은 "보수집결" 에 대한 비판의식이 없으면 새 인물이 새누리당에서 나올 수 없다는 겁니다.

호남 타령하면 당연히 영남 타령인 걸 모르지도 않으면서 그걸 비교라고 댓글 다시다니...

저는 여,야 어느 쪽도 아닙니다. 그저 그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할 뿐인 거죠.

"유동표" 와 "부동표" 의 차이점을 말이죠. 깨끗한 정치를 원하면 보수집결이라는 "부동표"에 대한 비판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겁니다.

꼬불꼬불님...
여당이 정치개혁이 불가능하다구용.
보수 모두가 박근혜을 빠라서 박근혜가 당선 된 줄 아는 모양.차선입니다.
김석동이가 왜 저 말을 했을까요.시장경제원리을 무시한 선심성.집권적 복지는 망국에 지름길이기 때문에 한 말입니다.

스웨덴이 우리나라 시장자유도가 더 높은 것은 알고 계십니까?
스웨덴은 최소한 시장경제원리을 지키면서 복지을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