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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이제 공개하라.
현재 경기도는 남경필 후보가 지사직을 하고 있는 게 아니다. 행정1부지사가 권한대행이다.
2015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머니투데이와 뉴스1, 뉴시스 본사를 지원한 광고비, 홍보비, 사업 등의 내역을 공개하라.
김문수 전 지사 임기 때와 남경필 지사 때 뉴시스경기남부본부에 지원한 내역도 공개하라.
그러면 알 것이다. 왜 그들이 어떤 관계 설정을 해왔는지 말이다.
뉴시스본사는 남경필 도지사 기사 가운데 비판 기사만 매번 출고를 금지시켰다. 이미 출고돼 포털에 노출된 사진도 삭제시켰다. 왜? 그럴까. 유독 남 지사 것만. 합리적 의심을 갖게 한다.
그러니 이번에 대변인을 통해 공개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