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시각에서 보는것이니 견해가 다른 것은 어쩔수 없겠죠...
발끈해가 되어선 안되는 이유에 대해 적어봅니다.
역시 개인적으로 보는 견해입니다.
행정 경험이 없다.
문죄인은 그에 반해 청와대에서 비서실장... 어느정도의 경험이 있음...
안찰스는 낙제점, 정치, 행정,통치 어느 것 하나 없음.
대통령의 딸로서, 혹은 독재 정치권의 비호를 받으며... 귀족적인 삶. 서민 생활을 전혀 경험하지 못한채, 그냥 귀족 그자체로 생활...
문죄인, 안찰스는... 어느 정도는 서민적 삶을 안다고 생각합니다...
안다고 하는것과 경험했다는 것은 차이가 많습니다만... 그래도, 사회 상류층과는 틀리겠죠...
두뇌회전 능력... 문죄인, 안찰스와는 현격한 격차입니다...
한마디로.. 딸립니다...
그냥 보통사람 머리라고 판단됩니다...
육영수 여사의 서거후 어느정도 퍼스트 레이디 역활을 경험했다고 합니다만...
너무 어린 나이라... 큰 경험치는 못 되었을듯합니다...(추측입니다...)
이 정도 적겠습니다...
자...
그럼... 발끈해가 그 깜냥에 비하면.. 문죄인, 안찰스에 떨어집니다...
그래도... 지지합니다...
안보 때문입니다...
만약...
문죄인이... 혹은 안찰스가...
똥진당과의 결별, 민통당내에 있는... 친북(주사파가 없다고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세력을 정리하고...
대북 정보력과 국방력 강화, 천안함의 북한 소행 인정, 제주 해군 기지 찬성 등등을...
공약으로 내건다면...
저 역시... 감히 선언합니다만...
문죄인 혹은 안찰스로 갈아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