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2-21 06:03
"조선의 민족주의자들은 인류의 평화를 해치는 패스트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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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영상을 보니 친일파 왈, "조선의 민족주의자들은 인류의 평화를 해치는 패스트와 같다." 라고 말했군요,
다문화주의자들 논리가 과거 친일파들 논리와 어찌 이리도 흡사할 수가 있는지 놀랍습니다.
다문화주의자들 왈, "민족주의는 분쟁을 일으켜 사회의 평화와 화합을 저해하는 인종차별적이고 시대착오적인 버려야할 신념이다."
우리가 민족주의로 다른 민족을 억압하고 침략하고 약탈했습니까? 우리 자신을 지키고 정체성을 지키는 방어적이고 건강한 민족주의입니다.
친일파의 논리를 그대로 계승한 다문화주의자들.
민족도 해체하고, 삼국이족설로도 모자라서 고조선과 부여와 고구려와 백제와 신라와 발해와 고려와 조선의 역사적 무관함을 주장하며 단절을 주장하는 이들... 그런데, 대한민국 건국 60년이란 말은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다문화주의자들...
이들이 과연 친일파들과 아무런 관계가 없을까요?
삼국이족설은 임지헌과 박노자 같은 인간들이 주장하지 않았어도 이미 식민사관의 오래된 주장이었고, 우리 고대사 왕조 국가들의 단절론 역시 식민사관의 주장입니다. 그런데 그걸 이젠 다문화주의자들 입에서 들을 수가 있습니다.
이제는 친일파들이 "다문화주의"의 모습을 하고 나타난 겁니다. 그리고 새로운 전략으로 민족 해체와 말살을 꾀하고 있습니다.
바로 다문화를 핑계로 다인종혼혈화를 통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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