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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3 11:01
자한당 연합뉴스 나와서 70년 개소리중
 글쓴이 : 개념의경
조회 : 1,657  

말하는게 정부가 국민을 강제로 교육하고있다.

19년에 건국이 댓으면 그이후에 독립운동은 대체

무엇이냐 라며 개소리 짓거리며 헛소리 시전중.

그 의원은  김용남 전 자유한국당 의원

친일파 적폐색희들...

개소리중  영토가없는데 어떻게 국가입니까!
       
                건국70년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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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불가 18-01-03 11:02
   
맞는말아닌가요?

19년에 건국했다면 그뒤에 독립운동은 모순인데...

감정에 휘말리지말고 이성적으로 생각좀
     
개념의경 18-01-03 11:03
   
왜 모순인가요? 임시정부수립후  강제점검한 일본을 몰아내기 위한 운동인데? 독립운동가들 김구선생님 임시정부를

없는걸로 만들고싶지? 친일파 반박아
          
반박불가 18-01-03 11:15
   
건국이 아니라는게 임시정부 부정인가요?

Why?

독립운동을 인정하니 임정을 인정하는거아닌가?

오히려 건국했다면 "임시"정부를 부정하는건데
               
개념의경 18-01-03 11:27
   
먼 개소리를 하는지 사람말을 해주세요
     
시끄럽고 18-01-03 11:06
   
미쿡도 독립전쟁 중에 독립선언허고 국가선포했는디..
갸들도 이성적이지 않은겨?
아부지 뭐하시노?
쌔빠지게 갈키믄 뭐하나 머리에 든기 없는디.
          
반박불가 18-01-03 11:13
   
국가대국가로 전쟁한거잖아요

우리가 그때 국가로 인정받았던가요?

감정말고 객관적인 사실로요.
               
호연 18-01-03 11:16
   
우릴 부정한 국가가 있던가요? 일본 빼고는..
                    
반박불가 18-01-03 11:17
   
인정한 국가는 어디가 있나요?

일본빼고전부?
                         
호연 18-01-03 11:18
   
이게 어디가서 자격증 받아오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반박불가 18-01-03 11:19
   
왜 말이바껴요 일본빼고는 부정한적없다면서
                         
호연 18-01-03 11:22
   
말이 바뀌는 게 아니라 님의 주장이 말이 안되는 거에요.

세금이나 영토 문제, 타국의 인정은 절대적인 게 아닙니다.

그 나라 국민들이 어떤 정부를 자신의 정부로 인식하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거에요.
                         
반박불가 18-01-03 11:25
   
상징적인 면도 있겠지만...
국가의 3요소중 주권과 영토가 없었잖아요...

그게 어떻게 건국입니까?
                         
호연 18-01-03 11:28
   
국민들은 임정을 정부로 생각해서 독립운동 자금이나 인력은 임정을 중심으로 모여들었죠.

국가의 3요소라는 게 금과옥조의 절대법칙이 아닙니다.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정통성있는 정부, 수복해야 할 영토, 실질적인 활동이 있었던 임정을 부정해서는 안돼요.
                         
반박불가 18-01-03 11:30
   
님. 저도 똑같이 상징놀이나 해볼까요?


책의 요소는 종이와 내용이죠?


이제 님으로 빙의함
ㅡ>이건 절대법칙이 아닙니다.

사실 사람도 책일수있습니다.
사람에도 마음의 종이가 있고 심장이란 내용이 있습니다.




먼소린지 이해가나요?
객관적으로 아닌데 뭔 상징놀이세요?



제가 임정을 부정했나요? 아닌데요
건국이 아니라니까 ㅋㅋ
                         
호연 18-01-03 11:33
   
님이 이해하지 못하는 말을 타인이 이해하긴 어려울거에요.

전자책은 종이라는 매체가 없어도 책이지요.

임정도 영토가 수복중이었지만 국가입니다.
                         
반박불가 18-01-03 11:35
   
그럼 나라니까 정책이 자국민에 영향미쳤겠네요.


어떤게있나요?
                         
호연 18-01-03 11:36
   
영토를 빼앗겨 내치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국가가 아니라는 건 궤변이지요.

국민의 지지가 있었고, 영토수복을 위한 활동이 있었습니다.
                         
반박불가 18-01-03 11:39
   
자국민보호를 했던가요?

아니대체 상징말고 국가로써 어떤역할을 했나요?
                         
호연 18-01-03 11:40
   
자국민 보호를 위해 노력했지요. 독립운동이 곧 그것입니다.
                         
반박불가 18-01-03 11:40
   
그래서 보호됬나요?
                         
호연 18-01-03 11:42
   
그래요? 그럼 미국은 테러에서 자국민을 보호하지 못했으니 국가가 아니겠군요.
                         
반박불가 18-01-03 11:42
   
그 보복으로 중동을 박살내버렸죠

우리도 국가로써 그랬던가?
                         
호연 18-01-03 11:43
   
미국의 보복이 테러를 종식시킨 적은 없었죠.

또한 보복이 성공했느냐가 국가의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반박불가 18-01-03 11:44
   
자국민이 자국땅에서 수탈당하고있고 보복조차 못하는 상황이 주권국가 상태인가요?
                         
호연 18-01-03 11:46
   
주권이 침해받고 있는 상황임은 틀림없으나, 그렇다고 해서 국가임을 부정하긴 어렵습니다.
                         
반박불가 18-01-03 11:49
   
그건 님 뇌피셜이구요.

보편적인 기준에선 국가가 아니죠.

적어도 님만의 기준보단 보편적인 기준이 나을테니까.

안그런가요?
                         
호연 18-01-03 11:51
   
보편적인 기준이 뭔가요?

국가의 3요소? 그게 절대명제라고 누가 정합니까?

국민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념의경 18-01-03 11:51
   
그 보편적인걸 누가정함?
                         
반박불가 18-01-03 11:52
   
그니까

남들은 이게 A라해도 님만은 B라고 하는거랑 머가다르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도 공해상에 영토 내꺼라하고 우리집에 임시정부 수립하면 국가인정이죠?
                         
호연 18-01-03 11:57
   
남들 누구요?

학문적으로 그런 정리를 할 순 있으나, 그건 개념적인 정리일 뿐 법칙이 되진 않습니다.

각 나라마다 역사가 다르고 환경이 다르니 천편일률적으로 적용할 수는 없어요.

님의 국민들이 님의 정부를 지지하면 그렇겠지요. 그걸 인정받느냐는 결국 님의 실력과 주장의 정통성 문제겠구요.
                         
개념의경 18-01-03 11:58
   
우리 반박이의 이해력과 지능에 감탄합니다.

돈줄테니 유치원좀 다시 보내줄가요?

측은하네
               
시끄럽고 18-01-03 11:17
   
??? 뭔 국가?
미국 스스로 선언한거지. 옆나라가 국가다 선언해줬는감?
감정없고 객관적으로다가 사실이여.
                    
반박불가 18-01-03 11:18
   
객관적으로 본 영토를 가지며 그 땅에 정부수립에, 자국민 세금거두고 정책내려서 영향미치고
해외와  무역하고 정부군으로써 영국정부군과 전쟁해서 승리했잖아요.

국가 그자체인데?

우리가 그렇게했던가요?
                         
시끄럽고 18-01-03 11:22
   
아녀...엄밀히 말하면 갸들도 영국령이라 자국땅이 없었지.
남의 땅 이주했다가 살만하니까 여기 내땅 내나라다. 선포한겨.
                         
반박불가 18-01-03 11:23
   
본토에 정부세워서 자국민 세금거두었는데 그게 자기땅이죠
                         
호연 18-01-03 11:25
   
자유프랑스도 영국에 망명정부를 수립했고, 전쟁 중반 이후까지도 오히려 괴뢰정부인 비시프랑스를 지지하는 곳이 많았지만 지금 그 누구도 자유프랑스의 정통성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시끄럽고 18-01-03 11:26
   
영국에 세금내기 싫어서 독립한거라니께.
우리도 왜놈수탈이 싫어서 독립한거이고 .
                         
반박불가 18-01-03 11:27
   
비시프랑스는 독일배후로 세운거구요

임시정부는 우리가 해외에 세운거구요


임정을 인정하지만 그게 건국이 아니란거죠
                         
호연 18-01-03 11:35
   
비시프랑스가 아니라 자유프랑스 이야기를 하는 거에요.

현재 프랑스 정부는 자유프랑스에서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임정도 마찬가지에요.
                         
반박불가 18-01-03 11:37
   
저도 정통성 인정하는데요.

그때가 국가냐구요?
                         
호연 18-01-03 11:37
   
국가지요.
                         
반박불가 18-01-03 11:38
   
그럼 국가로써 기능을 이행했겠네요?

자국민보호
                         
호연 18-01-03 11:41
   
독립운동은 일제의 수탈에 고통받는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반박불가 18-01-03 11:42
   
그래서 보호됬냐구요...

국가가있는데 일제수탈은 또 무엇?

영토 어디?
                         
호연 18-01-03 11:45
   
우리 영토가 침탈됐고, 자국민이 수탈받고 있으니 정부로서 당연히 외교 군사적 저항을 했던 겁니다.

자유프랑스가 영국에 망명해 있었다고 해서 지금 그 정통성을 의심받지는 않아요.
                         
반박불가 18-01-03 11:46
   
정통성이야 이어지는거 맞는데요.
상징문제는 다 인정하구요? 예?

객관적인 현상, 사건으로
영토가 없는데 왜 그게 국가냐구요.
                         
호연 18-01-03 11:49
   
국가의 3요소라는 게 국가의 절대적 명제라고 누가 정했나요?

영토는 수복해야 할 한반도이고, 국민의 지지와 정통성, 적합한 활동이 있다면 국가입니다.
                         
개념의경 18-01-03 11:50
   
영토가 없는데 그게 국가냐고?

그럼 그때 우리 조상들은 일본인이냐

답답아 설명을 해줘도 머리이해를 못하고

앵무새처럼 같은말

영토가없는데? 국가냐
영토가없는데? 국가냐
영토가없는데? 국가냐
라며
반복만 하는 우리 닉값못하는 반박이
                         
반박불가 18-01-03 11:51
   
그럼 영토없는데 그게 나라라는 이상한 논리는 누가 정했나요?

순전히 몇몇분들의 주장이고

국가의3요소는 지구인 대다수의 보편적인 명제인데

머가 더 상식인데요?


지 감정은 옳은데 보편적 명제는 틀렸다는 개소리 늘어놓고있네ㅋ
                         
호연 18-01-03 11:53
   
님이 말하는 보편성을 모든 경우에 적용시킬 수는 없습니다.

자유프랑스도 있고, 우리 임정도 있고, 각국마다 사정은 다 다르고 보편성에서 벗어난 경우도 있는 거지요.

획일적으로 정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개념의경 18-01-03 11:54
   
그래 반박아 넌 일본이 우리나라 쳐들어와서

점령당해서 영토잃으면 이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일본신민이 대서 그 잘난 일왕하고

아베 빨면서 살으렴  영토없으니 대한민국이

사라졋으니가

(이래도 이해못하면 유치원 다시다녀요)
                         
반박불가 18-01-03 11:55
   
웃기네ㅋ

저도 공해상에 영토 내꺼라하고 우리집에 임시정부 수립하면 국가인정이죠?
                         
호연 18-01-03 11:59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다면 그러시든가요.
                         
개념의경 18-01-03 11:59
   
우리 반박이 이해 못했구나? ㅜㅜㅠ

최소한의 지능과 이해력은 있을줄 알았는데

아니였어 동문서답이라니 ㅜㅜㅜ

형이 돈줄테니 유치원 보내줄까?
                         
indeahotel 18-01-03 12:01
   
반박불가 이분은 자유 프랑스뿐만 아니라 폴란드 임시정부, 체코슬로바키아 임시정부, 에스토니아 임시정부, 그리스 임시정부등 역사상 존재했던 임시정부들이 세계사적으로 국가로 인정됬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국가 3요소가 절대적인 것이라 잘못 배운 사람이 꽤 많군요.
     
서브마리너 18-01-03 11:07
   
애국불가 왔능가 ㅋㅋㅋ
     
개념의경 18-01-03 11:07
   
북한도 70주년이라 하던데? 이북에서 왓니?
          
반박불가 18-01-03 11:14
   
님도 밥먹고 정은이도 밥먹으니 님은 이북에서 왔네요?

수준ㅋ
               
버섹 18-01-03 11:18
   
밥먹으면 다 김정은? 얼처구니 없는 인간이네...그걸 비유라고 하냐?
                    
반박불가 18-01-03 11:20
   
70주년이라하면 북한? 얼처구니 없네ㅎ
그걸 비유라고하나?ㅎ


자기논리에 자기가 잡힘ㅋ
               
개념의경 18-01-03 11:30
   
비유도 참 수준맞게 한다
     
버섹 18-01-03 11:19
   
그래서 임시인거지.
아니면 정부수립이지..
임시라는 말 몰라?
          
반박불가 18-01-03 11:21
   
건국했는데 왜 임시에요

나라라면 땅이있고 국민이있고 군인이 있을거고

굳이 임시일 이유가없는데
백수 18-01-03 11:20
   
욕도 아까운 ㅁㅊ 놈들
     
반박불가 18-01-03 11:21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백수 18-01-03 11:27
   
네 맞아요 친일파 놈들은 욕이 아니라 몽둥이로 조져야죠
               
반박불가 18-01-03 11:28
   
친일파?ㅋㅋ

님 혹시 일본여행 간적있으세요?
                    
백수 18-01-03 11:29
   
없는데 왜요? 과거 친일파 놈들이 생각나서 그런건데 그걸 왜 물어보시는지? ㅋㅋ
                         
반박불가 18-01-03 11:33
   
700백만 친일관광객이 일본 내수활성화시켜주는거보고 화가나있어서 물어봤어요 ^^
                         
백수 18-01-03 11:35
   
에휴 정부수립일을 건국절이라고 주장하는 친일파들도 있는데요 뭐
홍상어 18-01-03 11:21
   
우좀충 하나 약빨고 돌았네 ㅋ
     
반박불가 18-01-03 11:22
   
감정충 으휴ㅋ
          
홍상어 18-01-03 11:49
   
미친놈은 몽둥이가 약이다
쳐맞자
ijijij 18-01-03 11:27
   
임시정부가 1941년 제정한  건국강령에서 복국과  건국을 정의하고 건국이 장래에 실현할 것을 규정했는데 어떻게 1919년에 건국이 되나?  임정 수립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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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건국강령 (1941년)

제1장 강령
1,2,3,4,5,6 항 생략
7. 임시정부는 이상에 근거하여 혁명적 삼균제도로써 복국하고, 건국을 통하여 일관한 최고공리인 정치, 경제, 교육의 균등과독립, 민주, 균치의 3종방식을 동시에 실시할 것임.

제2장 복국
독립을 선포하고 국호를 일정히 하여 행사하고 임시정부와 임시의정원을 세워서 임시약법과 기타 법규를 반포하고 인민의 납세와 병역의 의무를 행하며 군력과 외교와 당무와 인심이 서로 배합하여 적에 대한 혈전을 정부로써 지속하는 과정으로 복국의 제 1기라 할 것임.
일부 국토를 회복하고 당 정 군의 기구가 국내로 옮기어 국제적 지위를 본질적으로 취득함에 충족한 조건이 성숙할 때를 복국 제2기라 할것 임.
적의 세력에 포위된 국토와 포로된 인민과 침점된 정치, 경제와 말살된 교육과 문화 등을 완전히 탈환하고 평등지위와 자유의지로써 각국 정부와 조약을 체결할 때는 복국의 완성기라 할 것임.
복국기에서 임시 약헌과 기타 반포한 법규에 의하여 임시의정원의 선거로 조직된 국무위원회로서 복국의 공무를 집행할 것임.
복국의 국가주권은 광복운동자 전체가 대표할 것임.
삼관제도로서 민족의 혁명의식을 환기하며, 해외의 민족역량을 집중하여 광복운동의 총동원을 실시하여 장교와 무장대오를 통일훈련하여 상당한 병력의 광복군을 곳곳마다 편성하여 혈전을 강화할 것임.
적의 침탈세력을 박멸함에 일체 수단을 다하되 대중적 반항과 무장적 투쟁과 국제적 외교와 선전 등의 독립운동을 확대, 강화할 것임.
우리 독립운동을 동정하고 원조하는 민족과 국가와 연결하여 광복운동의 역할을 확대할 것이며 적 일본과 항전하는 우방과 절실히 연락하여 항일동맹군의 구체적 행동을 취할 것임.

제3장 건국
적의 일체 통치기구를 국내에서 완전히 박멸하고 국도를 정하고 중앙정부와 중앙의회의 정식활동으로 주권을 행사하여 선거와 입법과 임관과 군사, 외교, 경제 등에 관한 국가정령이 자유로 행사되어 삼균제도의 강령과 정책을 국내에 추행하되 시작하는 과정을 건국의 제1기라 함.
삼균제도를 골자로 한 헌법을 시행하여 정치, 경제 교육의 민주적 시설로 실제상 균형을 도모하며 전국의 토지와 대생산기관의 국유화가 완성되고 전국 학령아동의 전수가 고등교육의 면비수학이 완성되고 보통선거 제도가 구속없이 완전히 실시되어 전국 각 동, 리, 촌과 면, 읍과 도, 군, 부와 도의 자치조직과 행정조직과 민중단체와 조직이 완비되어 삼균제가 배합, 실시되고 경향 각층의 극빈계급에 물질과 정신상 생활정도와 문화수준을 높이어 보장되는 과정을 건국의 제2기라 함.
건국기의 헌법상 국민의 기본권리와 의무는 다음 원칙에 의거하고 법률로 따로 정하여 시행함.…….
건국시기의 헌법상 중앙과 지방의 정치기구는 다음 원칙에 의거 함.…….
건국시기의 헌법상 경제체계는 국민 각개의 균등생활을 확보함과 민족 전체의 발전 및 국가를 건립, 보위함과 민족 전체의 발전 및 연환관계를 가지게 하되 다음에 열거한 기본원칙에 의거하여 경제정책을 추진, 실행함.
     
개념의경 18-01-03 11:29
   
응 아냐 돌아가
     
시끄럽고 18-01-03 11:30
   
지네야 나락 주러 왔드나?
줘먹을께 좀 있드나?
일자삼자 18-01-03 11:29
   
워 친일 매국당 지지자구나..
19년에 건국이란건 망명정부를 말하는거잖소.. 대한제국을 계승한..그러니까..독립운동한는거고..

뉴라이트 말대로 48년 건국이면 우리는 19년 부터 일본 국민인겨..그러면 일본에서 말하는거 처럼 2차대전도 일본국민으로 일본을 위해서 전쟁 같이 했는데 왜 피해자라고 하는거고..강제징용은 돈받고 일해준게 되는거고,, 수탈이 수출이 되는거고,, 식민지배가 근대화발판이 되는거고..독립운동가는 테러리스트가 되는거고...

근데 웃긴거 이것도 2008년 이명박이 올해 건국60주년으로 하겠다 ...고 해서 시작한 논란이라는거...
페닐 18-01-03 11:32
   
헌법 부정하는 시키들임...

싹다 국가 보안법 적용시켜서 잡아 버려야됨
aromi81 18-01-03 11:33
   
박사모 틀딱들한테 본진도 털린 일베 십쓰레기들은 좀 뒈졌으면...
내일을위해 18-01-03 11:34
   
반박이  이쉐리  대가리만  꼴통인줄알았더만  상종못할  시베리안 개나리일세.
가새이닫컴 18-01-03 11:57
   
최근 뉴라이트 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의 건국은 1948년 8월 15일"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김용직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임시정부(임정)는 운동단체이지 정부는 아니다"는 발언을 한 것이 바로 그 예이다. 그뿐만이 황교안 국무총리도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이 탄생했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목소리는 제헌 헌법과 현행 헌법 모두에 반하는 반(反) 국가적인 사상이며, 절대 다수의 국민이 이 발언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렇다면 1948년에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다는 주장이 왜 그릇된 것일까? 그 이유를 간략하게 요약해보겠다.

1. 헌법에 반대되는 반 헌법적인 주장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제헌 헌법은 "기미 삼일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하여…민주독립국가를 재건함에 있어…"라는 문구로 시작한다. 이는 즉 3.1 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가 민주공화제 정부인 대한민국의 근원임을 헌법이 증명하는 것이다. 현행 헌법 전문도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라는 문구를 통해 대한민국 건국의 뿌리는 임시정부에 있음을 천명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1948년 건국론'은 헌법에 위배되는 반 국가적 사상이라 비판받는 것이다.

2. 한반도 통일의 이유가 사라지게 된다

뉴라이트 세력의 '1948년 건국론' 주장에 위배되는 것이 있으니 바로 '통일은 대박'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헌법에 대한민국의 영토를 '한반도와 부속 도서'로 명시해놓을 수 있었던 것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명목상 영토가 한반도 전체였으며, 현행 대한민국은 이러한 임시정부가 한반도 내에 미완으로 재건되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만약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다면 대한민국의 영토는 휴전선 이남으로 스스로 밝히는 셈이 된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평화 통일을 해야 할 이유를 잃게 된다.

3. 임시정부의 독립 투쟁 역사를 부정하게 된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19년 4월 13일 상하이에서 수립되었고, 이후 연해주와 국내의 여러 임시정부와 통합하여 한성 정부의 법통을 계승하는 대한민국으로 발전되었다. 비록 망명정부라는 한계를 지니고 있었으나, 출발부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 정부라는 헌법 위에서 정당 정치를 수행했으며, 이후 좌우합작을 전개하여 한민족 유일의 민주공화제 정부라는 의의를 지녔으며, 광복군을 건군하여 국내침공작전을 시행하는 등 망명정부 그 이상의 업적을 이루어냈다. 그런데 '1948년 건국론'은 이러한 독립 투쟁의 역사를 부정하는 셈이고, 이는 곧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셈이다.

4. 대한민국 독립의 역사를 왜곡하기 때문이다

일부 뉴라이트 세력은 위의 반문에 대해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41년 건국강령을 반포했다. 이에 따르면 임시정부는 건국을 준비하고 있었단 것으로, 임시정부의 수립은 건국이라 볼 수 없다"라며 재반문하기도 한다.

물론 대한민국임시정부가 건국강령을 반포하여 건국의 과정을 계획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이 망각하고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그 건국의 주체가 임시정부란 것이다.

건국강령에 나와 있는 복국, 건국이란 용어는 '임시정부가 주체가 되어 한반도로 복귀한 후, 임시정부를 정식 정부로 만드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한 해석이라 볼 수 있다. 더욱이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설립된 1919년을 '대한민국 원년'으로보고 있었으므로,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정식 정부가 아니라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올해는 대한민국이라는 민주공화제 정부가 설립된 지 어언 98주년이 되는 해이다. 다가오는 2018년, 즉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을 온 민족이 기리기 위해서라도 '1948년 건국론'이라는 반 국가적인 망언이 다시는 거론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ijijij 18-01-03 12:10
   
김구 자신도 임시정부 수립을 건국이라 생각하지 않았고 1941년 자신이 서명한 대한민국 건국 강령에 복국을 거쳐 건국을 할 것임을 천명했는데 참 쓸 데 없는 고집들 부리네.
          
개념의경 18-01-03 12:51
   
응 아니야 돌아가..... 제발 돌아가 오지마좀

헛소리듣고싶지 않어
엣지있게 18-01-03 13:21
   
알바생 두명 포착    ㅋㅋ
중사-도라이불가 ㅋ
AngusWann.. 18-01-03 14:03
   
반박이 이 빙신색히야.

개념 정리가 안되면 공부를 해.
괜히 엄한 사람들 붙잡고 잘 알지도 못하는 소리 우기지 말고. 이 쪼다같은 색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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