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4746681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새누리당의 친박계 인사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개천절에 골프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구설에 올랐다.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4일 오전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지난 3일 새누리당 의원 등 10명이 안산의 모 골프장에서 골프를 하다가 기자들 들이닥치니 도망갔다"며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냐"고 꼬집었다.
이젠 골프모임도 못하겠네,,,ㅋ
대선이 다가오긴 한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