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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10 11:30
고영주에 수사받은 기자 "여관에 알몸으로 갇혔다"
 글쓴이 : 무장전선
조회 : 1,682  





김훤주 경남도민일보 기자 “고영주, 국보법 혐의 인정 강요해…검사 시절 잘못 부정 못할 것”

[미디어오늘강성원 기자]

지난 1985년 당시 고영주(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서울지검 검사로부터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았던 한 기자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여관에 불법 감금된 채 알몸으로 잠을 자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주완 경남도민일보 출판미디어국장과 팀블로그를 공동 운영하고 있는 김훤주 기자는 8일 블로그에 올린<고영주가 말한 ‘당사자 동의 합숙 수사’의 실상>이라는 글에서 “1985년 7월 시골 고향집에서 경찰에 붙잡힌 후 서울 어느 한 경찰서에서 구둣발과 주먹으로 좀 얻어맞은 다음 끌려간 데가 고 이사장이 입에 올린 ‘여관’이었다”고 술회했다.

“여관에서 수갑 찬 채로 팬티도 벗어야 했다”

김 기자는 “당시 경찰이나 검찰이 여관에 사람을 가두면서 ‘당신 여기에 있지 않을래요?’ 이렇게 물어보는 경우는 전혀 없었고, 내 경우도 마찬가지였다”며 “판단은 그들 몫이었고, 내 몫은 다만 그들이 끌면 끄는 대로 끌려가는 일뿐이었다”고 말했다.

김 기자는 “잘 때 나는 옷을 팬티 한 조각도 남김없이 홀라당 벗어야 했는데, 벗겨진 옷가지는 경찰들이 자기네 깔고 자는 담요 밑에 집어넣어졌다”면서 “당사자 동의가 있었는데도 경찰들이 여관방에서 내 손목에 수갑을 채웠을까, 당사자인 내가 동의를 했는데도 내 몸에서 옷을 모두 벗기고 그것을 자기들 등짝에 깔았을까”라고 반문했다. 

 
 
미디어오늘 카드뉴스. 글·디자인·사진=김유리·이우림·이치열 기자
 

1985년 김 기자는 한 대학 언론출판연합체 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일보전진’이라는 단행본을 2000권 펴냈는데, 거기에 민중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는 내용이 실려 있다는 이유로 징역형을 받았다. 그를 유죄로 이끈 장본인이 바로 고 이사장이었다.

김 기자는 지난해 2월 부산지법에서 ‘부림사건’이 재심청구 33년 만에 무죄 판결을 받은 후 올린 글에서도 “고영주 검사는 내게 북한을 이롭게 한다는 정(情)을 알고 있었다고 말하라고 강요했다”며 “어떤 때는 ‘비둘기장’이라고, 법정이나 검사실 가기 전에 머무는 검찰청 대기실인데 일어서서 몸도 제대로 돌리지 못할 만큼 아주 좁고 어두운 데다 하루 종일 또는 밤늦게까지 가둬뒀다”고 말했다.  

고 이사장은 부림사건 무죄 판결 후 “좌경화된 사법부의 판단”이라며 “법원이 ‘검찰 수사 과정에서 학생들이 한 진술의 임의성이 의심된다’고 판단한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수긍하지 않았지만, 실제 그에게 공안 수사를 받았던 당사자들은 ‘임의로운’ 상태에서 진술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는 것이다.

고 이사장은 지난 2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방문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부림사건 등 피해자들을 불법 구금한 사실과 관련해 “당시에는 임의동행제도가 있어서 유치장에 들어가지 않고 여관 같은 데에서 수사하고 그랬을 것”이라며 “공안사건 양이 많았기 때문에 조사하는 데 그런 편법들이 사용됐고, 여관에서 당사자 동의하에 합숙하면서 수사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에 사건 조사를 지휘하는 검사로서 피의자를 여관에 감금하는 것이 잘못임을 알고 있었고, 법원에 의해 불법구금 사실이 인정됐음에도 고 이사장은 반성하거나 사과하기는커녕 되레 ‘사법부가 좌경화됐다’며 목에 핏대를 세웠다.

 
 
미디어오늘 카드뉴스. 글·디자인·사진=김유리·이우림·이치열 기자
 

“고영주, 자기 객관화 못 하는 불쌍한 사람… 이념 편향은 오만함 때문” 

고 이사장의 이 같은 태도에 대해 서울지방변호사회(김한규 회장)는 지난 6일 “뼈아픈 반성을 해야 할 선배 법조인이 아직도 ‘합숙 수사’ 운운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에 후배 법조인들은 얼굴을 들 수 없을 만큼 부끄러울 따름”이라며 “고 이사장은 MBC의 대주주이자 민주적이고 공정하며 건전한 방송문화의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방문진의 수장임과 동시에 인권을 옹호하고 정의를 실현함을 사명으로 하는 변호사임에도, 사법권의 독립을 뒤흔드는 발언으로 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부끄러운 과거를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훤주 기자는 9일 미디어오늘과 인터뷰에서 “고 이사장이 자기가 했던 행동 잘못됐다고 반성하면 좋은데, 반성하지 못한 상태에서 30년의 검사 시절을 부정하면 자기가 살아온 한평생이 무너지기 때문에 잘못을 인정하지 못할 것”이라며 “명예욕이든 권력욕에서든 자신의 지난날을 바로 보지 못하는 것에 대해 이해는 하지만, 내가 보기엔 그는 과거에 늘 매달려 있는 불쌍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김 기자는 “당시 자기 나름에선 합·불법 따지지 않는 시절이어서 마음대로 수사를 했는데, 이게 전부 불법이었다고 자백하기엔 심리적으로 견딜 수 없이 어려울 것”이라며 “그러나 객관적 기준에서 보면 그때 임의동행제도가 있었어도 아무 데나 가둘 수 있다는 건 아니어서 100% 불법이고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고 이사장이 방문진 이사장이 된 후에도 여전히 이념 편향적인 발언을 남발하고 있는 것에 대해 김 기자는 “특히 상대방 두고 발언할 때는 자기가 확인할 책임이 있는데, 그는 공안검사로 지내면서 늘 본인을 세상의 중심에 두고 자기 판단의 근거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자기 객관화가 안 돼 있는 사람”이라며 “검사로서 또는 지배 엘리트로서 근거 없는 자신감과 오만함이 자리 잡은 게 아닌가 싶다”고 해석했다.

김 기자는 계속되는 사퇴 요구에도 고 이사장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에 대해 “방문진 이사장을 평생 할 것도 아니고 임기 후 변호사로 살아야 하는데, 지금의 자리가 자기가 스스로 생각했을 때 역할 또는 임무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고 이사장을 ‘임명’했지 ‘임면권’은 없다고 말장난을 하던데, 어쨌든 만약 임명된 사람이 잘못됐다면 임명한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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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영혼 15-10-10 11:34
   
그러니까 사건의 당사자가 저런말을 하면은 그냥 자동적으로 믿어야 하나요?  민중민줒의 = 공산주의 라고 이번 국회에서 야당마저 인정한 사실인데.....ㅎㅎㅎㅎㅎㅎㅎ
     
무장전선 15-10-10 11:40
   
부림사건을 일으켜서 조작을 밥먹듯이 하고.. 고문과..자백을 밥먹듯이 하던 시절에 밝혀진 사실만도 수십건인데

또다른 피해자의 증언은 굉장히 신빙성이 있죠.....일반시민,기자 가릴 것 없이 폭행하고..잡아가두고... 남산고문실에서 고문했던 사실이 없나요??
          
위대한영혼 15-10-10 11:50
   
그걸 이야기하는게 아니지요.  이 사람이 당한게 확실한 사실인가를증명하기 위해서는 이사람의 증언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겁니다.
               
오스카 15-10-10 11:53
   
정신병자 버러지 하나가 사방에 똥칠하고 돌아다니네..
                    
위대한영혼 15-10-10 12:00
   
누가 정신병자라는거죠?  정말 말이 심하네요.  아무리 이 글 쓴 사람이 이상해도 그러는 거는.....ㅉㅉㅉㅉㅉㅉ
                         
프리워커 15-10-10 15:52
   
너 님하효. 여기 달리 누가 있겠나효? 한글을 알면, 바로 알만한 글인데...
진짜 쪽빠리 같은데...? 흠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진짜 어디 살아요?
               
무장전선 15-10-10 11:53
   
고 이사장은 지난 2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방문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부림사건 등 피해자들을 불법 구금한 사실과 관련해 “당시에는 임의동행제도가 있어서 유치장에 들어가지 않고 여관 같은 데에서 수사하고 그랬을 것”이라며 “공안사건 양이 많았기 때문에 조사하는 데 그런 편법들이 사용됐고, 여관에서 당사자 동의하에 합숙하면서 수사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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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동행 해서 경찰서에서 조서 받던 것도 아니고.ㅋㅋ 조사 사건 양이 많아서 합숙하면서 수사했을거라고 편법을 썼다는 것을 둘러대는 것도 정상이 아닌 상황인데 ㅋㅋ(그걸 믿으라는 것도 웃기지만)

부림ㅅ 사건의 쟁점이 강제적인 고문자백을 받아내던 시기라는게 명명 백백히 밝혀진 이시점에서  굳이 저 기자분 증언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ㅋㅋ
                    
위대한영혼 15-10-10 12:01
   
가능성도 그렇고 저 사람이 과연 순진한 피해자인 건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의심을 가지는건 당연합니다.
                         
무장전선 15-10-10 12:08
   
ㅋㅋ 아니 허위사실이면. 박근혜 정부 인사에 또다시 고문 강앞 취조로 오버럽될 수 있는 이런 민감한 기사에 툭하면 밥먹듯이 하던 명예회손 고발을 하겠죠
(총선이 눈앞인데 ㅋㅋㅋ 저런 수준의 기사를 허위사실이 명백하면 청화대에서 당장 가만히 있을까요? 생각이란건 하고 계세요?)

장소가 부족해 여관에서 합숙 ㅇ취조했을 것이라고 되지도 않는 변명으로 둘러대는게 아니라.ㅋㅋㅋ 켕기는 증거자료나 증언안나오면 뻑하면 허위사실 유포나 명예회손으로 겁주는게 이 정부 특긴데?ㅋㅋㅋ

저사람 말고도 부림사건이 왜 부림사건이 됐는지 몰라요? ㅋㅋ 합리적 의심이 많으신분이.. 특정사안이나 특정인사에서는 거의 망툭이 수준이 되셔서리 ㅉㅉㅉ
                         
위대한영혼 15-10-10 12:11
   
허위사실이라 안해쑈어요.  그럴 가능성도 있고 저 사람이 순진한 피해자인지에 대한 의문을 표시 한 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의심하는 사람이 되야 한다지 않앗나요?  의심 하잖아요.  이 사람이 정상적인 국민인가?  당시 공산주의자인가?
                         
무장전선 15-10-10 12:13
   
그사람이 순진한 사람인지에 대한 판단을 왜 니가 내리나요??

사실인가 아닌가가 중요한거 아닌가??

국가 공권력이 일반인이나 기자를 가두고 폭행하고.. 여관에 가두는 것이

정상적인 상황이였는지 ..

또 그런일을 자행하고 지시했던자가 현재 이런 중책을 맡아도 되는지에대한 판단을 내리면 되는거 아니에요??
                         
무장전선 15-10-1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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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이라 안해쑈어요.  그럴 가능성도 있고 저 사람이 순진한 피해자인지에 대한 의문을 표시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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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니가 위에서 했던말..


그러니까 사건의 당사자가 저런말을 하면은 그냥 자동적으로 믿어야 하나요?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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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영혼 15-10-10 12:20
   
이제 반말도 하시고... 막나가자는 건가요?  (노무현 패러디 입니다.  모르실까봐)  정상적인 상황 이야기 할 정도로 당시가 정상적인 시대가 지금으로 봐서는 아닌데 어저라는 건가요?  의심은 양쪽에 두고 잘 잘못은 재판이나 하라고 해야 하지 않나요? ㅎㅎㅎㅎㅎㅎㅎ
                         
무장전선 15-10-10 12:23
   
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돌리지 마세요

허위사실이라고 말한적 없습니다..라고 말돌리다다가.. 그 위에

전에.. 저런말을 다 믿어야 하나요?라고 멀쩡히 본인이 쓴 말이랑 상충되는 거 같은데

님말은  허위사실이란건가요 아니란 건가요?
무장전선 15-10-10 12:31
   
이것도 답변하지 않겠네요?  자유인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대한영혼 15-10-10 12:33
   
님이야말로 어디 사람이냐고 물은 건 대답 안하네요? ㅋㅋㅋㅋㅋ
          
무장전선 15-10-10 12:37
   
응?ㅋㅋ  뭔 소리?답글 빨리  안달아요?ㅋ
룰루라라 15-10-10 12:45
   
위대한 영혼// 이사람은 박주선씨의 MRI 검사가 이상하다는 것이 한 의사의 말 때문에 그렇다고 하면서 지금은 고영주의 이사장의 말만 가지고는 지금의 상황을 판단할 수 없다는게 말이냐 방구냐..
도대체 기본적인 논리는 어디가고 자기가 믿고 싶은것만 믿나....
무엇일까요 15-10-10 13:30
   
그런데 고영주가 나불 거리는 공산주의란게 뭐길래
문재인을 공산주의자라고 하는 걸까?
전세계적으로 보면 문재인은 우에 더 가까운 그냥 보수에 해당되는 사람인데,
뭘 제대로 알고 저런 헛소리 하는 걸까.
헬로비녓스 15-10-10 14:31
   
그냥 독재자 광신도쯤 되는 줄 알았는데 쫌 무섭네.
이근안이랑 같은 깜방에 넣어주면 형님 동생 하면서 좋아할 듯.
레프야신 15-10-10 15:02
   
여기 이상한 미꾸라지 한마리가 그냥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네요..알바면 다행이고, 제정신에 저러는거면 이햐~
저런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윗선에 있다고 생각하니 숨이 막혀오네요
치토스 15-10-10 17:05
   
진짜 개또라이 정신병자 벌레 같은 놈들 많네 여기도 한마리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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