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모와 김현장의 천안사는 우연일까 ㅋㅋㅋㅋ
알아서 판단하세요.,.
오늘은 끝

가시계요?

백발마귀

아 뭘 말하고 싶어요?

위 글에서 천안사가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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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사가 어디 있나요?

몇번을 말했습니까?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노안이든 뭐든 눈에 장애가 있으면
안경을 쓰세요 렌즈를 끼던가

천안사라고 어딨어요 저 글에?

다시 한번 읽어볼게요

내가 이 유인물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분명히 없는데..
혹시나 해서 몇 번을 읽어봐도
저기 천안사가 어딨나요?

와..난 정말 안 쓰여져 있는 걸 볼 능력은 없고, 안 쓰여져 있는 걸 쓰여 있다고 구라칠 자신은 없다..

읽어봤는데 천안사라는 내용은 확인할 수 없네요.
다만 이 유인물의 내용이 거짓 선동이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 유인물의 거짓선동 내용. <공수부대가 광주시민 70%를 죽여도 좋다고 말했다는 것, 사망자수 2,000여명 부상자 1만 1천여명 헤아린다는 것, 전두환 일파가 경상도 출신의 공수부대들을 투입시켜 지역 감정을 유발시킨다는 것> 전부 사실 무근이죠.
이런 유언비어가 담긴 유인물을 배포하면서 소수 세력이 선동을 했고 일반 시민들 중에서도 그에 넘어간 사람들이 있었던 거겠죠.

이런 유언비어가 담긴 유인물을 배포하면서 소수 세력이 선동을 했고 일반 시민들 중에서도 그에 넘어간 사람들이 있었던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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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죽겠다..정말.

김현장이 작성했고 이것을 전주교구 전주 중앙성당을 맡고 있던 문정현 신부에게 줬고
문정현 신부가 김재덕 주교와 김봉희 사목국장 겸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등 여러 신부들과 토의를 했고
이걸 전주교구청 윤전기로 복사해서 부산·대구·서울로 보내고 미사 전후로 유인물을
주보에 넣어주면서 나눠준겁니다.

광주시민이 대상이 아니예요..하...죽겠다 정말

삽질하는 인간 하나 있으면 삽질을 말려야지 같이 자폭을 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