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모든 토착왜구 세력들..
이들이 활개를 치고 갖은 망나니짓을 해도 용서가 됐던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검찰이 이들의 비호세력이었다는 것.
조국 전장관과 정경심교수에 대한 개검의 패악질을 보면,,
마치 양아치깡패가 일반 서민을 겁박하여 돈을 뜯어내는 짓과 너무 흡사하다.
개인이 아니라 조직에 충성하겠다는 그 분의 말은
거꾸로 말하면 조직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고 한다는 표현이겠죠...
국민을 위한 검찰이 아닌 검찰 자신들만을 위한 양아치짓을 서슴지 않고 있으니..
조직을 위해 무슨 짓이든 하는 양아치깡패와 한국의 검찰이 뭐가 다른지...
깡패조직인 검찰이 양아치짓, 깡패짓을 하고 있지만
이들을 제재할 마땅한 방책이 없다는 것..
아니,, 방법은 있어도 차마 그 칼을 빼들지 못하고 있지만.. 여하튼
대한민국이 또 다른 고난의 길에 들어섰다는 느낌이 듭니다.
결단은 고뇌를 동반해야 하겠지만
아주 서슬퍼런 칼날이기를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