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일어난 터키인 8명 살해 사건, 수상하다.
2011-11-27
독일에서 일어났다는 터키인 8명 살해 사건은 국제금융자본을 두목으로 하는 국제 <다문화 선동 세력>의 짓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래 참고 글을 보시면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사건 자체가 수상하다는 것이지요.
[참고 글] 독일 민족주의 사냥철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46016&table=global_2
국제금융자본을 두목으로 하는 다문화 선동 세력들이 각 나라에서 위장 우파 단체와 인물들을 미리 만들어 수십년 간 운용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안 좋은 사건을 일으켜 진짜 우파 민족주의자들을 테러범으로 매도하고 민족주의를 없애려는 작업들이 벌어져 왔다고 봅니다.
노르웨이에서 폭탄을 터뜨린 브레이빅도 사실은 국제금융자본을 두목으로 하는 다문화 선동 세력들이 미리 우파 민족주의자로 위장시켜 준비한 인물이 아닌가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독일, 노르웨이 등에 있는 우파 민족주의자들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저런 사건들을 벌이면 테러단체로 몰려서 오히려 손해가 크다는 걸 너무나 잘 알 터인데 저런 사건을 벌인다? 독일 사건과 노르웨이 사건 모두를 의심해 봐야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국제금융자본들은 돈도 많고 시간도 많고 부릴 수 있는 인력도 많습니다. 그들은 각 나라의 정치인들과 정보부도 부립니다. 그들이 각종 위장 단체와 위장 인물들, 즉 프락치들을 수십년에 걸쳐 만들고 운용하는 건 매우 쉬운 일이지요.
이제 모든 인류는 뉴스에서 "우파 내지 극우가 어떤 사건을 일으켰다" 라는 보도가 나오면 그 우파 단체나 인물이 진짜 우파인지 아니면 국제 다문화 선동세력들이 위장시킨 프락치인지, 그리고 사건 자체에 수상한 점은 없는지부터 살펴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정치사회운동을 하다 보면 곳곳에서 프락치들이 설치는 걸 볼 수 있는데 그들을 판별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단일민족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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